구치소에서 ‘기미상궁’까지 뒀던 윤석열…보석 청구는 기각 [공덕포차]

송채경화 기자 2025. 10. 2.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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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의 보석 청구가 2일 기각됐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달 26일 보석 심문에서 "구속이 되고 1.8평짜리 방 안에서 서바이브(생존)하는 것 자체가 힘들었다"고 주장했었는데요.

윤 전 대통령이 현직 대통령으로 서울구치소에 구속됐을 때 대통령경호처가 매끼니마다 독극물 검사를 진행했던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또 윤 전 대통령 독방 창문에는 가림막이 설치됐고 구치소는 주변 수용실 3곳을 모두 비웠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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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의 보석 청구가 2일 기각됐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달 26일 보석 심문에서 “구속이 되고 1.8평짜리 방 안에서 서바이브(생존)하는 것 자체가 힘들었다”고 주장했었는데요. 법원은 “보석을 허가할 상당한 이유가 있다고 인정되지 않는다”고 판단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이 현직 대통령으로 서울구치소에 구속됐을 때 대통령경호처가 매끼니마다 독극물 검사를 진행했던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또 윤 전 대통령 독방 창문에는 가림막이 설치됐고 구치소는 주변 수용실 3곳을 모두 비웠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자가 구치소에서 특혜를 받은 걸 어떻게 바라 봐야할까요? 법원이 ‘접대 의혹’ 지귀연 판사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기각한 것은 제식구 감싸기 차원일까요? 이번 추석 밥상엔 어떤 정치 이슈가 주제로 오를까요? <공덕포차>에서 알아봅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작가 : 박연신
진행 : 송채경화
출연 : 장성철 박성태
타이틀 : 문석진
기술 : 박성영
카메라 : 장승호
자막그래픽디자인 : 정현선
행정 : 김근영
연출 : 정주용 이규호 장지남
제작 : 한겨레TV

송채경화 기자 khs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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