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림, 롯데 챔피언십 첫날 공동 5위…김효주 11위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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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림(30)이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격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에서 정상을 향한 순조로운 첫발을 디뎠다.
지난해 우승의 기억이 생생한 김아림은 2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 오아후섬 에바 비치의 호아칼레이 컨트리클럽(파72·6,566야드)에서 진행된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6개 버디를 잡아내 6언더파 66타를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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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김아림(30)이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격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에서 정상을 향한 순조로운 첫발을 디뎠다.
지난해 우승의 기억이 생생한 김아림은 2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 오아후섬 에바 비치의 호아칼레이 컨트리클럽(파72·6,566야드)에서 진행된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6개 버디를 잡아내 6언더파 66타를 적었다.
본 대회 역대 챔피언들인 김효주(30), 브룩 헨더슨(캐나다)과 동반 플레이한 김아림은 그린 적중 16개, 퍼트 수 28개의 안정된 아이언 샷과 퍼팅을 앞세웠다. 장타자답게 평균 드라이브 거리는 290야드를 찍었다.
김아림은 전반에 2번홀(파4) 버디 하나를 골라냈고, 후반 들어 11번홀(파5)부터 14번홀(파4)까지 4연속 버디로 기세를 떨쳤다. 막판 17번홀(파4) 버디를 보태며 선두 이와이 아키에(일본·8언더파 64타)와 간격을 좁혔다.
메인 스폰서가 주최하는 이 대회에서 2022년에 이어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김효주는 깔끔하게 버디 4개를 솎아내 공동 11위(4언더파 68타)에 자리했다.
김효주의 1라운드 페어웨이 안착은 14개 중 12개, 그린 적중 18개 중 15개, 퍼트 수 29개를 써냈다.
2018년과 2019년 연속 우승으로 롯데 챔피언십에서 역대 유일하게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브룩 헨더슨은 이날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공동 40위(2언더파 70타)를 적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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