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기자 확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콜롬비아 신성 CDM 영입 완료 “중원의 리더 자질 충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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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콜롬비아 유망주 크리스티안 오로스코를 영입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2일(한국시간) "맨유가 콜롬비아의 17세 재능 오로스코 영입 계약을 마쳤다. 100만 달러의 이적료가 책정됐으며, 계약은 2026년 여름부터 효력을 발휘한다. 맨유의 변호사들이 계약 내용을 모두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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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콜롬비아 유망주 크리스티안 오로스코를 영입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2일(한국시간) “맨유가 콜롬비아의 17세 재능 오로스코 영입 계약을 마쳤다. 100만 달러의 이적료가 책정됐으며, 계약은 2026년 여름부터 효력을 발휘한다. 맨유의 변호사들이 계약 내용을 모두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오로스코는 2008년생 콜림비아 출신 수비형 미드필더다. 그는 공을 되찾아오는 능력이 뛰어난 선수로, 수비 지역에서 상대의 공격을 차단한 뒤 빌드업을 시작하는 역할을 자주 부여받는 선수다.
그는 아직 프로 데뷔를 하지 못해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선수는 아니지만 이미 콜롬비아 연령별 대표팀에서 9경기를 소화할 만큼 기대를 받는 유망주다.
콜롬비아 현지 전문가인 사무엘 바스케스 라바스는 “오로스코는 미드필드의 리더다. 피지컬적으로 강하고, 자기 진영에서 지배적인 모습을 보인다. 그는 콜롬비아 U-17 대표팀의 주장으로 뛰었고, 이미 U-20 대표팀에도 발탁됐다”고 평가했다.
한편 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오로스코의 합류는 맨유가 최근 수년간 실패를 반복한 대형 영입에서 벗어나 보다 스마트한 영입 전략을 추구하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젊은 재능을 조기에 발굴하는 방식은 최근 브라이턴이 성공적으로 보여준 모델과 유사하다”고 이번 영입을 평가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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