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국대, 2년 연속 ‘MEDITEK Innovation Awards’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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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2025 MEDITEK Innovation Awards'에서 Excellent 부문을 수상하며 지역과 국가 의료산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대학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국립경국대 LINC3.0사업단과 산학협력단(단장 임우택), 글로컬대학추진단(단장 임재환)이 협력해 지역 산업과 연계 가능한 기술 사업화 전략을 펼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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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대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2025 MEDITEK Innovation Awards’에서 Excellent를 수상했다.[국립경국대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2/ned/20251002202048366imbn.jpg)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2025 MEDITEK Innovation Awards’에서 Excellent 부문을 수상하며 지역과 국가 의료산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대학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수상에는 조희근 교수(기계교육전공)와 김종영 교수(기계공학전공)의 연구 성과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조 교수는 치과용 치료도구를 고농도 오존수로 손쉽게 살균할 수 있는 ‘병원용 초음파 오존수 복합 의료도구 살균 시스템’을 개발해 진료실 현장에서 활용성을 높였다.
김 교수는 환자 맞춤형으로 정밀하게 제작할 수 있는 ‘3D 인공지지체’ 기술을 선보이며 인체 안전성과 의료기기 경쟁력 모두를 강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
‘MEDITEK Innovation Awards’는 의료기기·헬스케어 분야의 혁신 기술을 발굴하고 사업화를 촉진하는 국내 대표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으로, 매년 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한 성과를 선정해 시상한다.
이번 성과는 국립경국대 LINC3.0사업단과 산학협력단(단장 임우택), 글로컬대학추진단(단장 임재환)이 협력해 지역 산업과 연계 가능한 기술 사업화 전략을 펼친 결과다.
특히 연구성과가 단순한 학문적 성과에 그치지 않고 지역 기업과 의료산업 현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임우택 산학협력단장은 “우리 대학이 지역 산업체와 손잡고 추진해온 산학협력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동을 비롯한 경북 북부권 산업 발전과 국가 의료기기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임재환 글로컬대학추진단장도 “교수님들의 연구 성과가 지역 기업으로 기술 이전돼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역발전과 더 나아가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좋은 사례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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