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한 박성현·황유민, 나란히 8위로 선전 [LPGA 롯데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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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스타 박성현(32)과 황유민(22)이 동반 샷 대결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 첫날 경기에서 산뜻한 시작을 알렸다.
2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 오아후섬 에바 비치의 호아칼레이 컨트리클럽(파72·6,566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박성현, 황유민, 그리고 지지 스톨(미국)은 같은 조에 편성돼 10번홀부터 티오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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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골프 스타 박성현(32)과 황유민(22)이 동반 샷 대결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 첫날 경기에서 산뜻한 시작을 알렸다.
2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 오아후섬 에바 비치의 호아칼레이 컨트리클럽(파72·6,566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박성현, 황유민, 그리고 지지 스톨(미국)은 같은 조에 편성돼 10번홀부터 티오프했다.
황유민과 박성현은 똑같이 보기 없이 5개 버디를 골라내며 공동 8위(5언더파 67타)에 올랐다.
황유민이 11번홀(파5) 버디로 치고 나가자, 박성현은 14번홀(파4)에서 첫 버디를 낚아 동타가 됐다. 15번홀(파3)에서는 나란히 버디 퍼트를 떨어뜨렸다.
이후 박성현이 17번홀(파4)에서 세 번째 버디를 먼저 잡았고, 황유민도 18번홀(파5) 버디로 균형을 맞추었다.
후반 들어 황유민은 파5인 1번과 5번홀에서 버디를 보탰다. 박성현은 4번홀(파3) 버디에 이어 7번홀(파4) 버디를 추가했다.
페어웨이 안착은 황유민이 14개 중 13개, 박성현은 12개로 안정된 티샷을 날렸고, 그린 적중은 둘 다 18개 중 17개로 좋은 아이언 샷감을 보였다. 또한 황유민은 평균 드라이브 거리 284야드의 장타를 날렸다.
다만, 퍼트 수는 황유민 30개, 박성현 31개로 다소 많았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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