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GD 이어 이 대통령이…"웰컴투 APEC" 역대급 총출동
김민관 기자 2025. 10. 2. 20:16
[앵커]
K팝을 대표하는 가수 장원영이 식당 직원을 맡고, 이재명 대통령은 항공기 유도원으로 깜짝 등장했습니다. APEC을 한 달 앞두고 본격적으로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는 건데, 트럼프 대통령이 경주에서 시진핑 주석과 만날 걸 예고하면서 이목이 더 집중됐습니다.
김민관 기자입니다.
[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미중 정상회담 계획을 다시 한번 밝혔습니다.
중국의 미국 대두 수입 중단 문제를 언급하며 "4주 뒤 시진핑 주석을 만난다", "대두가 주요 의제로 다뤄질 것"이라고 한 겁니다.
4주 뒤는 10월 31일과 11월 1일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를 뜻하는 걸로 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19일 시 주석과 통화한 뒤 'APEC 정상회의에서 만나기로 합의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미국의 관세정책으로 APEC에 대한 이목이 어느 때보다 집중된 가운데 우리 정부는 오늘 특별 홍보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홍보대사인 지드래곤을 비롯해 영화감독 박찬욱, 축구선수 박지성, 아이돌 가수 장원영 등이 출연했습니다.
[지드래곤 : Welcome to APEC.]
[장원영 : 여기 2025 차 좀 빼주세요. 2025.]
특히 항공기 유도원 역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자신의 SNS에 작업복을 입고 녹색 크로마키 앞에서 선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을 직접 올리기도 했습니다.
[영상편집 김동준 영상디자인 봉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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