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기 영수 의자왕 됐다, 솔로녀들 뒤집어놨다 (나는솔로)[TV종합]


1일 방송된 ‘나는 SOLO’에서는 ‘2순위 데이트’로 초토화된 ‘솔로나라 28번지’의 상황이 공개됐다.
3일 차 아침, 영숙은 영수가 그토록 원하던 닭죽을 끓여 아침 식사를 차려줬다. 이를 돕던 정숙은 “나 오늘 직진 간다!”며 ‘영수 한길’을 선언했고, 마찬가지로 영수를 마음에 두고 있는 영숙은 “추가로 알아보고 싶은 사람은 없냐?”고 슬쩍 물었다. 정숙은 “어제부터 한사람밖에 없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현숙은 ‘꽃단장’을 마친 뒤 남자 숙소로 가서 상철을 찾았다. 그런데, 초인종 소리에 뛰어나온 이는 영수였고, 다시 여자 숙소로 돌아온 현숙은 “나 지금 숨이 찬 건지 심장이 떨리는 건지 모르겠어”라며 영수에게 설렜음 털어놨다. 그런 현숙에게 옥순은 “상철이 (현숙의 아이 셋 상황도) 감당하겠다고 하면 갈 거냐?”고 물었는데, 현숙은 “이미 상철님이 나한테 오겠다고 했다. 근데 영수랑 상철과 (호감도가) 너무 비슷하면 ‘멘붕’(멘탈붕괴)이 올 거 같다”며 행복한 고민을 했다. 직후 현숙은 공용 거실로 가서 영수-상철 앞에서 “두 분 때문에 계속 심호흡하고 있다. 나 미쳤나 봐!”라고 귀엽게 말했다. 이어 현숙은 영수에게 “아이가 있었으면 어제 영수님 선택했을 거 같다”고 어필했다.





모두가 기상하자, 서로의 부모님 사진과 어린 시절 사진을 각각 뽑아 통한 남녀끼리 데이트를 하는 ‘사진 매칭 데이트’가 시작됐다. 어린 시절 사진 선택에서는 영수·옥순, 영식·현숙이 매칭됐다. 부모 사진 선택에서는 솔로남들 전원이 옥순의 어머니 사진을 뽑은 가운데, 옥순이 영식의 아버지 사진을 골라서 운명적으로 데이트를 하게 됐다. 직후, 영수는 옥순과 첫 ‘1:1 데이트’에 나섰는데, 그는 아이가 ‘0순위’라는 옥순에게 “전 사람을 본다. 그 사람이 좋으면 그 사람의 모든 걸 포용하고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어필했다. 옥순은 “대화해 보니까 얘기가 잘 통해서 좋았다”며 호감도를 높였다. 데이트를 마친 영수는 제작진 앞에서 “옥순님의 매력에 반했다. 제 마음을 표현한 다음에 옥순님이 선택할 수 있게 기회를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다음으로 영식·현숙은 ‘유자녀’로 공감대를 형성했고, 현숙은 영식의 걸쭉한 사투리를 재밌어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오빠·동생’ 사이로 서로를 정리했다. 현숙에 이어 옥순과 ‘2차 데이트’에 돌입한 영식은 갑자기 “우리 영호님 좀 예쁘게 봐 달라”며 ‘중재자’ 모드가 됐다. 옥순은 “아빠나 잘해~. 지금 뭐하는 거야?”라고 영식의 딸에 빙의해 그를 꾸짖어 짠한 웃음을 안겼다.





갈수록 꼬여가는 관계 속, ‘2순위 데이트’가 선포됐다. 영숙은 고민 끝에 광수의 옆에 가서 섰고, 정숙은 ‘결정사 인연’ 경수를 택했다. 순자는 ‘1순위’였던 영철의 옆에 가서 모두를 폭소케 했고. 영자·옥순·현숙은 나란히 영수를 ‘픽’했다. ‘2순위 데이트’에서도 3표를 휩쓴 영수의 모습에 ‘영수 바라기’ 정숙은 “또 3명이다. ‘영수 지키기’, 이제 지친다”며 한숨을 쉬었다. 마지막으로 정희는 윷놀이로 매력을 확인한 영호를 선택했는데, 바로 옆에 있던 옥순은 깜짝 놀라서 ‘동공지진’을 일으켰다. ‘2순위 데이트’에서 0표가 된 상철과 영식은 “기분이 묘하다”, “깔끔하게 짠내로 가야겠다”며 로맨스 의지를 다졌다. 직후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현숙이 영수와의 ‘3:1 데이트’에서 ‘애교 스킨십’으로 폭주하는가 하면, 광수와 데이트를 나갔던 영숙이 응급실에 실려 오는 ‘긴급 상황’이 포착돼 다음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치솟게 했다.
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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