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월 아들 잃고...박보미, 2년만에 '천사 같은 딸' 출산했다 "감사 또 감사"

김수현 2025. 10. 2.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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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출신 배우 박보미가 출산을 사랑스러운 딸을 품에 안았다.

2일 박보미는 "2025년 10월 2일 오후 12시 5분 3.69kg ♥ 사랑하는 우리 장군ㄴ 아니 공주님 짜잔! 감사, 감사, 또 감사"라며 출산 소식을 전했다.

박보미는 2020년 축구선수 박요한과 결혼해 2022년에 아들 시몬 군을 낳았다.

이후 두 차례 유산을 겪었으며, 최근 둘째 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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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개그우먼 출신 배우 박보미가 출산을 사랑스러운 딸을 품에 안았다.

2일 박보미는 "2025년 10월 2일 오후 12시 5분 3.69kg ♥ 사랑하는 우리 장군ㄴ 아니 공주님 짜잔! 감사, 감사, 또 감사"라며 출산 소식을 전했다.

박보미는 2020년 축구선수 박요한과 결혼해 2022년에 아들 시몬 군을 낳았다.

하지만 이듬해 생후 15개월 된 시몬 군을 갑작스러운 열경기와 심정지로 떠나보내는 아픔을 겪었다.

이후 두 차례 유산을 겪었으며, 최근 둘째 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에 동료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코미디언 안소미는 "보미야 축하해. 세상에나 감동이야"라 했고 가수 김나희 역시 "아유 고생했어! 넘넘 축하해! 반가워 설복아"라며 세상에 나온 조카를 반가워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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