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넬·야마모토, 연이틀 9K+승리…MLB 포스트시즌 사상 첫 기록 세웠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A 다저스가 신시내티 레즈를 꺾고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WCS)에서 스윕을 달성했다.
선발 블레이크 스넬과 요시노부 야마모토가 연이틀 압도적 피칭으로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
다저스는 정규시즌 내내 선발진 부상 악재에 시달렸으나, 시즌 막판 연속 호투 행진에 이어 가을야구 첫 무대에서도 잠재력을 증명했다.
오타니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서 빅리그 데뷔 후 첫 포스트시즌 선발 등판에 나선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2/poctan/20251002194247763jzce.jpg)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2/poctan/20251002194248981jsou.jpg)
[OSEN=손찬익 기자] LA 다저스가 신시내티 레즈를 꺾고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WCS)에서 스윕을 달성했다. 선발 블레이크 스넬과 요시노부 야마모토가 연이틀 압도적 피칭으로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
스넬은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간) WCS 1차전에서 7이닝 4피안타 2실점(2자책), 9탈삼진을 기록하며 팀에 첫 승을 안겼다. 투구 수는 단 91개에 불과했다.
이어 2차전에 나선 야마모토는 초반 실책성 플레이로 2실점(비자책)을 내줬으나 흔들리지 않았다. 6⅔이닝 4피안타 2볼넷 9탈삼진 무자책으로 시리즈를 매조지하며 팀을 NLDS로 이끌었다.
2일 미국 스포츠 매체 '클러치 포인트' 보도에 따르면 두 선발이 연속 경기에서 나란히 ‘20이상 아웃·5피안타 미만·9탈삼진 이상·승리투수’ 조건을 충족한 것은 MLB 포스트시즌 사상 처음이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2/poctan/20251002194249149qjpg.jpg)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2/poctan/20251002194249319vzed.jpg)
다저스는 정규시즌 내내 선발진 부상 악재에 시달렸으나, 시즌 막판 연속 호투 행진에 이어 가을야구 첫 무대에서도 잠재력을 증명했다.
NLDS 1차전 선발은 오타니 쇼헤이. 오타니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서 빅리그 데뷔 후 첫 포스트시즌 선발 등판에 나선다.
또 하나의 수확은 사사키 로키다. 이날 9회 5번째 투수로 등판한 사사키는 1이닝 무실점 2K 완벽투로 시리즈를 끝냈다. 어깨 부상 후 불펜 전환한 그는 9월 말 빅리그에 복귀해 마무리 가능성을 입증했다. 현지 매체는 “사사키가 다저스의 새로운 클로저가 될 수도 있다”고 평가했다.
‘선발진의 역사적 호투+신성 클로저 후보’라는 이중 호재를 안은 다저스는 이제 필라델피아 원정에서 또 한 번의 도전을 준비한다. /what@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금까지 본 중 가장 마른 여배우들..하지원→데미 무어 [Oh!쎈 이슈]
- "고립된 일본 야구, 점점 뒤처진다" 한국이 부러울 지경, 日 언론이 이런 한탄을 하다니…오타니
- 이재룡 보고 있나?..김희철 "술 마시고 음주운전 할까봐 차를 없앴다" [핫피플]
- "박나래 논란 알았지만"…'운명전쟁49' 지선도령, 입 꾹 다문 이유 ('점집 용군TV')[종합]
- 한화, WBC 기적의 8강 이끈 지도자 품다…강인권 QC 코치 전격 영입 “현장 요청 있었다” [공식발
- 이장우, 대금 미납도 DM 읽씹도 아니었다…맞고 틀린 것 [종합]
- “이혼 후 무속인 됐다” 박재현 前아내, 충격 근황 공개 ('X의 사생') [Oh!쎈 예고]
- "시차 적응이 문제였다" 그럼 한국전은 왜? 일본 대참사, 원조 괴물 투수의 한탄…진짜 중요한 건
- 美외신들도 비난+야유..케데헌, '아카데미2관왕' 인종차별논란→李 대통령 찬사 [핫피플]
- [공식] ‘성추행 부인’ 한지상, 6년만 녹음본 까고 악플 법적대응..“선처·합의 無”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