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홍중, 정용화 향한 '팬심' 고백… "나에겐 히어로 같은 사람" [RE:뷰]

양원모 2025. 10. 2.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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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홍중이 씨엔블루 정용화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2일 유튜브 채널 '정용화의 엘피룸 LP Room'에는 에이티즈 홍중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4화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홍중은 MC 정용화를 보고는 눈을 반짝반짝 빛냈다.

홍중은 씨엔블루 소속사에서 에이티즈 소속사로 옮겨온 직원에게 "'정용화 닮은꼴' 소리를 들었던 적 있다"며 "긴장된다. TV를 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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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양원모 기자] 에이티즈 홍중이 씨엔블루 정용화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2일 유튜브 채널 '정용화의 엘피룸 LP Room'에는 에이티즈 홍중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4화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홍중은 MC 정용화를 보고는 눈을 반짝반짝 빛냈다. 홍중은 씨엔블루 소속사에서 에이티즈 소속사로 옮겨온 직원에게 "'정용화 닮은꼴' 소리를 들었던 적 있다"며 "긴장된다. TV를 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홍중은 "제가 중학교 때 선배님이 없었다면 덜 잘 자라지 않았을까 싶다"며 "등하교를 자전거로 했는데 그때 (정용화의) 드라마를 보면서 '내가 선배님이라면 어떨까' 생각했다. 노래방에서 선배님 노래도 많이 불렀다"고 밝혔다. 정용화는 "그 정도냐"며 몸둘 바를 몰라 했다.

홍중은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 티케팅 경험도 씨엔블루 콘서트였다고 했다. 홍중은 "나는 내 방에서, 아버지는 아버지 회사에서 (티케팅을) 했다"며 "그런데 표를 못 구했다. 이미 다 매진이 됐더라"라고 떠올렸다.

정용화는 자신을 좋아하는 후배 대다수는 사투리를 쓰는 공통점이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자 홍중은 "나도 알고 있다. 그래서 '사투리를 배워야 하나' 고민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예전엔) 가수 꿈이 없었는데 (정용화를 보면서) '저런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며 "나한테는 히어로 같은 느낌"이라고 했다.

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정용화의 엘피룸 LP 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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