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모토 호투+하위타선 폭발→LA 다저스만 2연승 디비전시리즈 진출…3일 운명의 와일드카드시리즈 3차전 3경기 진행
필라델피아와 5전 3선승제 NLDS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다저스만 웃었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차지한 LA 다저스가 가을야구 첫 관문을 통과했다.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시리즈에서 신시내티 레즈에 2연승을 올렸다. 내셔널리그 3번 시드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해 6번 시드 신시내티를 완파했다.
다저스는 2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5 MLB 포스트시즌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시리즈 2차전에서 8-4로 이겼다. 1일 1차전 10-5 승리에 이어 또다시 승전고를 울리며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진출에 성공했다.
2차전 출발은 좋지 않았다. 1회초 2점을 내주고 뒤졌다. 3회말 1점을 만회하며 분위기를 바꿨고, 4회말 2점을 더해 3-2로 역전했다. 6회말 4점을 올려 7-2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고, 7회말 1점을 보탰다. 8회초 2실점했지만, 더 이상 점수를 내주지 않고 8-4 승리를 매조지었다.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6.2이닝 4피안타 2실점(비자책) 2볼넷 9탈삼진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타선에서는 2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무키 베츠가 4타수 4안타 3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하위타순의 키케 에르난데스(5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 미겔 로하스(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벤 로트버트(3타수 2안타 2득점)가 나란히 멀티 히트를 기록하며 힘을 더했다.

이날 승리로 다저스는 NLDS행을 확정했다. NLDS에서 2번 시드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격돌한다. 5일부터 5전 3선승제 NLDS를 시작한다. 필라델피아는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우승을 차지하며 2번 시드를 손에 쥐고 NLDS에 직행했다.
또 다른 와일드카드시리즈 3개는 모두 3차전까지 가게 됐다. 1차전에 진 팀들이 2차전에서 승리를 올렸다. 2일 경기에서 클리블랜드 가디언스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 6-1로 이겼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시카고 컵스를 3-0으로 꺾었다. 뉴욕 양키스는 보스턴 레드삭스를 4-3으로 물리쳤다.
3일 와일드카드시리즈 3차전 3경기가 진행된다. 상위 시드 팀인 클리블랜드, 컵스, 양키스의 홈에서 디비전시리즈 진출을 위한 마지막 진검승부가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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