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복지부 손잡고 ‘야간 돌봄 공백’ 해소 나서

최재원 기자(himiso4@mk.co.kr) 2025. 10. 2.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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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그룹과 보건복지부는 2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오른쪽)과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 야간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종희 KB금융 회장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 돌봄 현장을 촘촘히 잇는 협업을 통해 야간근로자와 자영업자가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든든한 돌봄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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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그룹과 보건복지부는 2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오른쪽)과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 야간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기존 오후 8시까지만 운영되던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가운데 일부가 단계적으로 밤 12시까지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야간 돌봄시간이 확대됨에 따라 부모의 부재 속에서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고, 야간에 근무하는 부모가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다.

KB금융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60억원을 야간 연장돌봄사업에 지원한다. 이 예산은 ▲아동 야간 귀가 시 안전사고 책임보험 가입 ▲등·하원 차량 운행 지원 ▲침구류 및 냉·난방 장비 구비 ▲노후 시설 환경개선 등 인프라 개선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양종희 KB금융 회장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 돌봄 현장을 촘촘히 잇는 협업을 통해 야간근로자와 자영업자가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든든한 돌봄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KB금융과 보건복지부는 2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오른쪽)과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 야간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KB금융은 내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60억원을 투입해 지역아동센터 등 운영시간을 기존 밤 8시에서 밤 12시까지 단계적으로 연장한다. KB금융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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