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구금 사태 후 ‘출장 전면중단’…LG엔솔, 추석 이후 ‘단계적 재개’
최기성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gistar@mk.co.kr) 2025. 10. 2.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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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4일 미국 이민당국에 의해 300여명이 구금된 이후 미국 출장을 전면 중단했던 LG에너지솔루션이 추석 연휴 이후부터 필수 인력 중심으로 출장을 단계적으로 재개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달 4일 미국 조지아주에서 건설 중인 현대차그룹과의 배터리 합작 공장에서 자사 직원 47명과 협력사 인원 250여명이 이민당국에 의해 구금되자 미국 출장을 전면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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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민당국이 조지아주에 위치한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합작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에 나선 모습. [사진출처=AP/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2/mk/20251002185405702gpfi.jpg)
지난달 4일 미국 이민당국에 의해 300여명이 구금된 이후 미국 출장을 전면 중단했던 LG에너지솔루션이 추석 연휴 이후부터 필수 인력 중심으로 출장을 단계적으로 재개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달 4일 미국 조지아주에서 건설 중인 현대차그룹과의 배터리 합작 공장에서 자사 직원 47명과 협력사 인원 250여명이 이민당국에 의해 구금되자 미국 출장을 전면 중단했다.
이후 한미 워킹그룹 회의에서 단기 상용(B-1) 비자, 전자여행허가(ESTA) 소지자가 미국 공장에서 장비의 설치·점검·보수 활동이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안전한 출장 환경을 구축하고, 고객과의 신뢰를 지키기 위해 미국 내 공장 건설 및 운영 정상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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