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트먼, 이재용과 별도 만찬…오픈AI, 삼성전자 평택사업장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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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전날(1일) 이재명 대통령과의 접견 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별도로 만찬 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오픈AI 핵심 관계자들은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 사업장을 방문해 향후 데이터센터 협력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한편 오픈AI 연구개발(R&D) 핵심 관계자 6명은 삼성과 전날(1일) 인공지능(AI) 인프라 프로젝트인 스타게이트 사업 협력을 위한 투자의향서(LOI)를 체결한 뒤, 평택 캠퍼스로 이동해 사업장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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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전날(1일) 이재명 대통령과의 접견 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별도로 만찬 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오픈AI 핵심 관계자들은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 사업장을 방문해 향후 데이터센터 협력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올트먼 CEO는 전날 이 회장을 포함해 삼성전자 임원들과 만찬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구매의향서(LOI) 체결에 참여한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 최성안 삼성중공업 부회장, 오세철 삼성물산 사장, 이준희 삼성SDS 사장도 동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트먼 CEO는 앞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오찬을 하고 이 회장과는 만찬을 하는 것으로 일정이 잡혀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오픈AI 연구개발(R&D) 핵심 관계자 6명은 삼성과 전날(1일) 인공지능(AI) 인프라 프로젝트인 스타게이트 사업 협력을 위한 투자의향서(LOI)를 체결한 뒤, 평택 캠퍼스로 이동해 사업장을 방문했다.
오픈AI와 삼성 관계자는 사무동 로비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삼성전자의 역사와 글로벌 리더십을 담은 회사 소개 영상을 시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진 환담에서는 향후 데이터센터 협력 방향에 대한 논의가 오갔다고 한다. 또한 오픈AI 일행은 평택 캠퍼스 내 생산 라인에서 삼성 메모리 반도체 생산 역량을 확인했다.
오픈AI 관계자들은 특히 고대역폭 메모리(HBM), GDDR, 대용량 D램,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 등 AI 관련 제품 포트폴리오를 통해 삼성전자의 다양한 반도체 기술을 접했다.
평택 캠퍼스는 글로벌 D램 생산 역량에서 삼성의 1위 자리를 떠받치는 핵심 생산 기지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는 2025년 기준 삼성전자 D램 웨이퍼 생산량 중 평택 캠퍼스의 비중을 49%로 분석했고, 내년에는 53%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k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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