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특화보육모델 개발을 위한 연구 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소장섭 기자 2025. 10. 2.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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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구청장 박강수)와 한국보육지원학회(학회장 김진욱), 마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이미애)는 지난달 8일 마포구청 중회의실에서 마포구 보육 발전을 위한 특화모델 개발에 대한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에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최종 보고회는 박강수 마포구청장, 오경희 부구청장을 비롯해 구청 관련 부서 과장, 어린이집 연합회 회장 및 관련 유관기관 센터장이 참석했으며, 용역 수행기관인 한국보육지원학회의 최종 보고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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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특화 보육 모델 3대 전략목표 제시.. 13대 핵심과제 제안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마포구 보육 발전을 위한 특화모델 개발에 대한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기념촬영 모습. ⓒ마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

마포구(구청장 박강수)와 한국보육지원학회(학회장 김진욱), 마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이미애)는 지난달 8일 마포구청 중회의실에서 마포구 보육 발전을 위한 특화모델 개발에 대한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에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최종 보고회는 박강수 마포구청장, 오경희 부구청장을 비롯해 구청 관련 부서 과장, 어린이집 연합회 회장 및 관련 유관기관 센터장이 참석했으며, 용역 수행기관인 한국보육지원학회의 최종 보고로 진행됐다.

이번 연구용역은 5월 13일 착수 보고회를 시작으로 7월 9일 중간 보고회를 진행했으며, 8월 19일 '보육 정책 공감 톡! 톡!' 토크콘서트를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여 오늘 최종 보고회에 이르렀다.

'함께 키워 더 행복한 보육 선진구 마포'를 비전으로 마포구의 보육 발전을 위한 특화 보육 모델 개발 연구에 초점을 맞춘 이번 연구는 마포구 특화 보육 모델 3대 전략목표 '안심 보육환경 조성' '보육교직원 행복한 보육' '수요자 중심 육아 환경 조성 및 부모 지원'을 중심으로 13대 핵심과제를 제안했다.

첫 번째 추진 목표는 〈보육공동체 중심 운영〉으로, 부모 안심 출퇴근 지원 및 주말 공휴일 이용 고려, 혼합 연령 놀이 중심 프로그램 운영, 보육공동체 주체 간 상호 소통과 유대 강화, 지역사회 연계 협력체제 강화를 과제로 제시했다.

​두 번째 추진 목​표는 〈공공성과 전문성을 갖춘 교직원 체계 구축〉으로, 공공성 중심 교사 선발체계 구축, 공무원 수준의 신분보장 및 승진 체계 도입, 보육교직원 간 상호 이해 및 협력 문화 조성, 초임 교사 역량 증진 집중 지원, 교사 전문성 재개념화를 과제로 제시했다.

​세 번째 추진 목표는 〈영유아 중심의 최적 환경 조성〉으로, 쾌적한 물리적 환경 제공, 가공 및 반조리 없는 친환경 식사 제공, 자연 친화적 실외 놀이환경 조성 및 이용 활성화, 연장 보육 프로그램 다양화를 과제로 제시했다.

마포구는 용역 결과와 수요자, 현장 전문가 등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보육 정책 특화 모델 계획 수립 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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