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앞에 장사 없다' 르브론 제임스, 엉덩이 신경 자극으로 훈련 캠프 첫날 불참

이규원 기자 2025. 10. 2.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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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커스의 '킹' 르브론 제임스가 경미한 엉덩이 부상으로 훈련 캠프에 불참했다.

미국 매체 AP 뉴스는 지난 9월 30일(한국시간) LA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가 둔근 신경 자극으로 인해 훈련 캠프 첫 연습에 불참했다고 밝혔다.

40세 슈퍼스타의 부상과 피로를 관리하기 위해 르브론과 레이커스는 그의 출전 시간을 조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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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레딕 감독, "르브론과 장기적인 관점으로 접근하고 있다"...르브론의 건강 최대한 유지가 목표
르브론 포함한 4명 부상으로 훈련 캠프 불참
르브론 제임스

(MHN 조건웅 인턴기자) 레이커스의 '킹' 르브론 제임스가 경미한 엉덩이 부상으로 훈련 캠프에 불참했다.

미국 매체 AP 뉴스는 지난 9월 30일(한국시간) LA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가 둔근 신경 자극으로 인해 훈련 캠프 첫 연습에 불참했다고 밝혔다.

르브론은 오는 21일 워리어스와 정규 시즌 개막전을 치를 때 NBA 역사상 처음으로 23시즌을 소화하는 선수가 된다. 40세 슈퍼스타의 부상과 피로를 관리하기 위해 르브론과 레이커스는 그의 출전 시간을 조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르브론 제임스

NBA 역대 최다 득점자인 르브론은 프리시즌 경기에 나설 수도 있지만, 레이커스의 감독 JJ 레딕은 "레이커스는 르브론과 함께 장기적인 관점으로 접근하고 있다"며 르브론의 건강관리에 신경 쓰고 있는 모습을 드러냈다.

르브론은 지난 시즌 70경기 출전하며 평균 24.4점, 7.8리바운드, 8.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올-NBA 세컨드 팀에 이름을 올리는 등 건강한 선수 생활을 이어 나가고 있다. 레이커스는 르브론의 건강을 최대한 유지하며 플레이오프를 대비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한편 게이브 빈센트(왼쪽 무릎), 마커스 스마트(왼쪽 아킬레스), 신인 아두 티에로(왼쪽 무릎)도 첫 연습에 참여하지 못했다.

 

사진=레이커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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