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의 편지' 원작자 "웹툰의 가치 인정받아...애니메이션화 더 많았으면" [RE: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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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연의 편지'의 원작자 조현아 작가가 활발히 진행 중인 웹툰의 영상화에 긍정적인 입장을 전했다.
1일, 애니메이션 영화 '연의 편지'가 개봉해 관객과 만났다.
이 작품 역시, '연의 편지'처럼 동명의 웹툰을 원작을 영상화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조현아 작가의 말처럼 애니메이션 '연의 편지'는 웹툰 원작이 가진 탄탄한 이야기와 스크린에서만 느낄 수 있는 에너지가 조화를 이룬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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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해인 기자] 애니메이션 '연의 편지'의 원작자 조현아 작가가 활발히 진행 중인 웹툰의 영상화에 긍정적인 입장을 전했다.
1일, 애니메이션 영화 ‘연의 편지’가 개봉해 관객과 만났다. ‘연의 편지’는 책상 서랍에서 의문의 편지를 발견한 전학생 소리(이수현 목소리 분)가 학교 곳곳에 숨겨진 편지를 찾아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작품의 개봉을 맞아 '연의 편지'의 원작자 조현아 작가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연의 편지'는 편지의 비밀이 밝혀지고, 인물들의 재회로 끝나며 큰 감동을 준다.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탄탄히 서사를 쌓은 이야기였던 만큼 이후의 이야기에 관한 궁금증이 클 수밖에 없었다.
작품이 끝난 뒤 소리, 동순, 호연은 어떤 삶을 살았을까
소리와 동순이는 같은 고등학교에 진학하고, 호연이는 중학교 3학년을 마저 마치게 된다. 이들의 이야기는 9월 30일에 공개된 외전에서도 만날 수 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소리와 동순이는 같은 고등학교에 진학했고, 호연이는 중학교 3학년을 마저 마치게 됩니다. 이 이야기는 이 이야기는 9월 30일 밤 10시에 외전으로도 공개되었으니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다.

극장가의 불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최고의 흥행을 기록 중인 작품은 조정석 주연의 '좀비딸'이다. 이 작품 역시, '연의 편지'처럼 동명의 웹툰을 원작을 영상화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처럼 최근 몇 년 간 탄탄한 팬층을 가진 웹툰의 영상화가 다수 진행되고 있다.
웹툰의 영상화가 활발한 시기, 웹툰 작가로서 이런 트렌드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나
웹툰이 그만큼 재밌고, 에너지가 넘치는 매체라는 것을 인정받은 것이라 자랑스럽다. 웹툰의 영화화, 드라마화는 많이 진행됐고, 또 성공을 거두었다. 하지만 애니메이션화는 이제 시작 단계다.
웹툰과 애니메이션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애니메이션이 웹툰 원작을 가장 잘 구현할 수 있는 매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
'연의 편지'를 통해 독자와 관객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평생 만화와 애니메이션으로부터 제가 받았던 위로를 조금이라도 돌려드리고 싶었다. '연의 편지'는 옳은 선택과 다정한 행동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반드시 답장이 온다고 얘기하고 있는 작품이다. 작품처럼 관객분들의 일상도 언제나 따뜻하길 바란다.
준비 중인 차기작이 있다면?
앞으로도 일상에 찾아온 판타지들을 쭉 그려 나갈 것 같다. 이렇게 작업 이어갈 수 있게 제 작품을 봐주신 독자님들께 늘 감사드린다. 그리고 앞으로도 함께해 주셨으면 좋겠다. 더 열심히 하겠다.
조현아 작가의 말처럼 애니메이션 '연의 편지'는 웹툰 원작이 가진 탄탄한 이야기와 스크린에서만 느낄 수 있는 에너지가 조화를 이룬 작품이다. 조현아 작가가 꾹꾹 눌러 담은 온기가 극장에 퍼질 때면 감동에 젖어 행복감에 취할 수 있다.
조금씩 온도가 떨어지고 있는 시기, 관객의 마음을 끌어안고 위로를 전할 애니메이션 '연의 편지'는 지금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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