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속았수다’ 작품상 수상 “임상춘 작가 덕분”(‘서울드라마어워즈’)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ksy70111@mkinternet.com) 2025. 10. 2.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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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싹 속았수다'가 K-드라마부문 작품상을 수상했다.

2일 오후 여의도 KBS홀에서는 '서울드라마어워즈 2025'가 열렸다.

사회는 장도연과 옥택연이 맡았으며 시상식은 서울드라마어워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됐다.

한편, '서울드라마어워즈'는 전 세계 드라마를 대상으로 심사를 통해 수상작과 수상자에게 상을 수여하는 국제 드라마 페스티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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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싹 속았수다’. 사진|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가 K-드라마부문 작품상을 수상했다.

2일 오후 여의도 KBS홀에서는 ‘서울드라마어워즈 2025’가 열렸다. 사회는 장도연과 옥택연이 맡았으며 시상식은 서울드라마어워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됐다.

‘폭싹 속았수다’를 제작한 박상현 팬엔터테인먼트 대표는 트로피를 받은 뒤 “이렇게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사계절 내내 정성과 진심을 쏟아준 김원석 감독님을 비롯해 배우, 스태프, 관계자분들 덕분이다. 모든 분의 진심이 모여 최고의 드라마를 만들 수 있었다”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무엇보다 임상춘 작가의 손끝에서 탄생한 이야기가 있어서 세상에 선보일 수 있었다.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마치 우리 아버지, 어머니, 내 자식 이야기처럼 따듯하게 아껴주고 안아준 시청자분들께 감사 인사드린다. 더 좋은 콘텐츠로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드라마어워즈’는 전 세계 드라마를 대상으로 심사를 통해 수상작과 수상자에게 상을 수여하는 국제 드라마 페스티벌이다. 올해에는 전 세계 올해 50개국에서 접수된 총 276편의 출품작과 409명의 출품자 가운데 수상자를 선정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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