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을 향한 길”…정규시즌 정상에 선 LG, 한국시리즈 캐치프레이즈 및 엠블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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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LG 트윈스가 한국시리즈 캐치프레이즈 및 엠블럼을 공개했다.
LG의 정규리그 우승은 통합우승을 차지했던 2023년 이후 2년 만이자 통산 네 번째(1990, 1994, 2023, 2025)다.
이후 LG는 2일 2025시즌 한국시리즈 캐치프레이즈와 엠블럼을 공개했다.
LG는 한국시리즈 캐치프레이즈를 'The Road to Champions(챔피언을 향한 길)'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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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LG 트윈스가 한국시리즈 캐치프레이즈 및 엠블럼을 공개했다.
염경엽 감독이 이끄는 LG는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BO리그 홈 최종전에서 이호준 감독의 NC 다이노스에 3-7로 패했다. 이로써 LG는 85승 3무 56패로 정규리그를 마치게 됐다.
이후 우천으로 인한 그라운드 정비로 경기가 늦게 시작된 인천 SSG랜더스-한화 이글스전에서 한화가 5-6으로 역전패를 당함에 따라 LG의 정규리그 우승이 확정됐다. 1위 경쟁자이던 2위 한화(83승 3무 57패)가 패함에 따라 매직넘버 1이 자동 소멸된 까닭이다. LG의 정규리그 우승은 통합우승을 차지했던 2023년 이후 2년 만이자 통산 네 번째(1990, 1994, 2023, 2025)다.

LG는 한국시리즈 캐치프레이즈를 ‘The Road to Champions(챔피언을 향한 길)’로 정했다. 이번 캐치프레이즈는 선수단과 팬이 함께 걸어온 지난 시간, 그리고 앞으로 써 내려갈 새로운 역사의 여정이 담겨 있다. ‘The Road to Champions’는 치열한 정규시즌을 거쳐 마침내 한국시리즈라는 마지막 무대에 오른 LG의 도전 정신을 상징한다. 우승을 향한 길은 결코 쉽지 않지만, 팀과 팬이 하나 되어 한 걸음씩 나아가는 그 과정 자체가 LG의 자부심이자 힘의 원천임을 표현했다.
한국시리즈 엠블럼은 구단의 정체성과 열정을 담아낸 디자인으로, LG의 대표적 상징인 유광점퍼와 잠실야구장을 모티브로 했다. 이는 팬들과 함께 쌓아온 구단의 전통과 상징성을 강조하며, 잠실야구장을 향해 당당히 걸어가는 선수의 뒷모습을 형상화했다. 또한 한국시리즈라는 무대에 나서는 LG 선수단의 결연한 의지와 자신감 있는 태도를 표현함으로써, 팬들과 함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겠다는 다짐을 담고 있다.
특히 유광점퍼라는 아이콘을 통해 팬들의 응원 문화와 팀의 정체성을 하나로 연결하고, 한국시리즈라는 특별한 순간에 맞추어 ‘LG다운 도전 정신’을 선명하게 드러냈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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