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호, 판사 변신도 통했다…한석규 연결고리 역할 톡톡(신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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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상호의 믿고 보는 연기가 또 통했다.
김상호는 최근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에서 김상근 역으로 활약 중이다.
앞으로 이어질 전개에서 김상호가 보여줄 섬세하고 단단한 연기와 묵직한 존재감은 '신사장 프로젝트'가 선사할 통쾌함과 여운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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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김상호의 믿고 보는 연기가 또 통했다.
김상호는 최근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에서 김상근 역으로 활약 중이다. 안정적인 열연으로 극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극 중 김상호가 분한 김상근은 법조계에 몸을 담은지 무려 30년이 된 관록 있는 부장판사이자 법관들의 존경을 받는 인물. 특히 신사장(한석규 분)의 친구이자 형 같은 존재로 늘 힘을 주는 든든한 지원군이기도 하다.
김상근은 수석 판사 조필립(배현성 분)을 출근 첫날부터 신사장의 치킨집으로 발령시키는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흥미를 더했고, 재판으로 넘어가기 전에 당사자들이 합의할 수 있도록 신사장에게 일을 맡기며 서사를 주도했다.
신사장이 어떤 사람인지 묻는 조필립에게 “다 알려줄 거면 뭐 하러 거기를 보냈겠냐”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자아냈던 바. 이러한 김상근의 진짜 의도는 ‘엘리트 의식을 가진 껍데기 판사 말고 시민 눈높이에서 사건을 볼 줄 아는 진짜 판사’가 될 수 있도록 가르침을 주기 위함이었던 것이 밝혀지며 여운을 더했다.
이어 과거 가해자들에게 단호한 판결을 내려준 김상근을 보며 눈물짓던 조필립의 과거가 드러난 것은 물론, “이제 다시 돌아오라”는 김상근의 말에 “두 달만 더 배우고 돌아오겠다”고 답하는 조필립의 모습이 그려지며 김상근과 신사장, 조필립이 만들어낼 시너지에 기대가 쏟아졌다.
이번에도 김상호의 인간적인 면모가 물씬 드러나는 연기력이 빛났다는 평이다. 신사장과 조필립을 일으켜주고 성장시키는 나침반 역할을 해내는 김상근을 한층 따뜻하게 표현했고, 이들을 안정적으로 감싸안으며 극에 조화를 이끌어냈다. 캐릭터의 디테일을 놓치지 않고 노련하게 소화한 것은 물론 유머와 감동을 적절히 배합한 연기로 시청자들이 ‘신사장 프로젝트’에 완전히 빠져들 수 있도록 했다.
앞으로 이어질 전개에서 김상호가 보여줄 섬세하고 단단한 연기와 묵직한 존재감은 ‘신사장 프로젝트’가 선사할 통쾌함과 여운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한석규와 배현성의 사이에서 든든한 조력자이자 연결고리로서 극의 분위기와 메시지를 완성시킬 김상호에게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출연하는 작품마다 명품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신뢰감을 선사한 김상호. 이번에도 찰떡같은 캐릭터로 기대에 부응한 김상호의 활약은 남은 회차에서도 계속될 예정이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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