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안판다”…SK하이닉스 장중 40만원 돌파한 전원주 과거발언 ‘재조명’, 얼마에 샀길래

이상규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boyondal@mk.co.kr) 2025. 10. 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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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주가가 2일 장중 40만원을 돌파하고 39만9500원에 마감된 가운데 배우 전원주의 장기투자 전략이 재조명 받고 있다.

이날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전원주가 십수년째 SK하이닉스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장기 투자자라는 이야기가 재조명됐다.

전원주가 장기투자로 성공을 거둔 가장 대표적인 주식은 SK하이닉스였다.

전원주가 SK하이닉스 주식을 아직도 가지고 있는지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만약 지금까지 들고 있다면 최대 14배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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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주가가 2일 장중 40만원을 돌파하고 39만9500원에 마감된 가운데 배우 전원주의 장기투자 전략이 재조명 받고 있다. [사진출처 =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영상 캡처]
SK하이닉스 주가가 2일 장중 40만원을 돌파하고 39만9500원에 마감된 가운데 배우 전원주의 장기투자 전략이 재조명 받고 있다.

이날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전원주가 십수년째 SK하이닉스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장기 투자자라는 이야기가 재조명됐다.

전원주는 과거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지금으로부터 14년 전인 2011년쯤 SK그룹에 인수되기도 전의 하이닉스에 투자했으며, 주식은 팔지 않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지난해 3월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나와 박명수에게 자신의 자산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당시 박명수는 “45만원으로 시작한 주식으로 몇십억을 벌었다던데 맞느냐”라고 물었고 전원주는 즉답 대신 한박웃음을 지었다.

전원주가 장기투자로 성공을 거둔 가장 대표적인 주식은 SK하이닉스였다. 그는 2011년쯤 2만원 후반대에 거래되던 하이닉스에 투자해 방송 당시 6배가량 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박명수는 “(아직도) 가지고 있느냐”라고 묻자 전원주는 “나는 안판다”라고 말했다.

전원주가 SK하이닉스 주식을 아직도 가지고 있는지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만약 지금까지 들고 있다면 최대 14배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주식은 여윳돈으로 해야 한다는 전원주는 “회사를 먼저 봐야 하고 빨리 팔면 안된다”며 “아까운 돈 급히 쓸 돈으로 하면 안된다”고 조언했다. 또 “탄탄한 회사를 고를 줄 아는 안목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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