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맥그리거’ 유주상, ‘탑독’ 산토스 상대로 이정영 복수전 나선다…“다시 밴텀급으로 돌아가게 해줄게” [U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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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초 KO로 화려하게 UFC에 데뷔한 'K-맥그리거' 유주상이 2연승 사냥에 나선다.
9승 무패의 페더급 파이터 유주상은 오는 5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20: 안칼라예프 vs 페레이라 2' 언더카드에서 '윌리캣' 다니엘 산토스과 맞붙는다.
유주상이 출전하는 'UFC 320: 안칼라예프 vs 페레이라 2' 언더카드는 오는 5일 오전 9시부터 TVING, 메인카드는 오전 11시부터 같은 플랫폼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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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초 KO로 화려하게 UFC에 데뷔한 ‘K-맥그리거’ 유주상이 2연승 사냥에 나선다.
9승 무패의 페더급 파이터 유주상은 오는 5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20: 안칼라예프 vs 페레이라 2’ 언더카드에서 ‘윌리캣’ 다니엘 산토스과 맞붙는다. 산토스는 지난 5월 UFC 315에서 ‘코리안 타이거’ 이정영에게 승리한 UFC 3승 1패 파이터다.
지난 6월 데뷔전 이후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지만 겸손하게 운동에만 집중했다. 유주상은 “2주 정도 쉬고 바로 운동을 시작했기 때문에 인생이 크게 바뀌었단 느낌은 없다”며 “전보다 많이 발전했다”고 자신했다.

더 강한 상대를 만났지만 이번에도 자신 있다. 유주상은 “내가 모든 방면에서 더 잘한다”며 “밴텀급에서 올라왔는데 다시 밴텀급으로 돌아가게 해주겠다”고 큰소리쳤다. 한때 플라이급까지 뛰었던 산토스는 UFC에서 밴텀급을 거쳐 페더급까지 올라왔다. 키는 작아도 빠른 스피드를 앞세우며 타격과 레슬링을 섞어 이정영에게 완승을 거뒀다.
페더급 시절의 코너 맥그리거가 우상인 유주상은 평소 수줍음이 많지만 시합을 앞두면 맥그리거처럼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다. 그는 “옥타곤에 올라가면 기세와 멘털이 전부”라며 “이기는 것만 생각한다”며 2연승을 자신했다.
현지 도박사들은 약 43대57로 유주상의 열세를 점치고 있다. 유주상은 부드러운 스텝을 자랑하는 복서고, 산토스는 테이크다운 연계가 자연스러운 무에타이 타격가다. 신장이 작고, 팔다리가 짧은 산토스가 유주상의 거리를 깰 수 있는지가 관전 포인트다.


코메인 이벤트에선 UFC 밴텀급 챔피언 ‘머신’ 메랍 드발리쉬빌리가 랭킹 4위 ‘샌드맨’ 코리 샌드헤이건을 맞아 타이틀 3차 방어전에 나선다. 드발리쉬빌리의 무한 체력 레슬링 압박과 샌드헤이건의 변칙 타격이 정면 충돌한다. 드발리쉬빌리는 12연승으로 UFC 밴텀급 역사상 최다 연승으로 전설적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유주상이 출전하는 ‘UFC 320: 안칼라예프 vs 페레이라 2’ 언더카드는 오는 5일 오전 9시부터 TVING, 메인카드는 오전 11시부터 같은 플랫폼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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