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링엄, 올해의 잉글랜드 선수...라이스·케인 제치고 생애 첫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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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이 2024-2025시즌 올해의 잉글랜드 남자 축구 선수로 뽑혔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1일 팬 투표로 진행된 올해의 남자 선수에 벨링엄이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잉글랜드 대표팀과 레알 마드리드에서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 중인 벨링엄은 데클런 라이스(아스널),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잉글랜드 대표팀에 재소집된 벨링엄은 10일 웨일스전과 15일 라트비아전에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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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올해의 남자 선수에 뽑힌 벨링엄. 사진[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2/maniareport/20251002173941961medq.jpg)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1일 팬 투표로 진행된 올해의 남자 선수에 벨링엄이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잉글랜드 대표팀과 레알 마드리드에서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 중인 벨링엄은 데클런 라이스(아스널),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생애 첫 수상이다.
잉글랜드 클럽 소속이 아닌 선수의 수상은 2006년 바이에른 뮌헨 오언 하그리브스 이후 18년 만에 두 번째다.
벨링엄은 지난해 10월 UEFA 네이션스리그 그리스전에서 골을 넣었고, 11월 아일랜드전에선 3도움을 몰아쳤다. 올해 3월 FIFA 월드컵 유럽 예선 알바니아전에서도 1도움을 올렸다.
7월 왼쪽 어깨 수술 후 빠르게 회복한 그는 지난달 20일 라리가 에스파뇰전에서 복귀전을 치렀다.
잉글랜드 대표팀에 재소집된 벨링엄은 10일 웨일스전과 15일 라트비아전에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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