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가드서비스, '한-아프리카 스타트업 경진대회' 참가팀 선정

김태윤 기자 2025. 10. 2.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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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금전 거래 관리 기업 머니가드서비스(대표 문문규)가 '2025 한-아프리카 스타트업 경진대회' 참가팀에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머니가드서비스 측은 "케냐를 포함한 아프리카 시장은 낮은 은행 계좌 보급률과 비공식 금융 문화로 금전 분쟁이 잦다"며 "국내에서 쌓은 수천억 원 규모의 금전 거래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아프리카의 비공식 금융을 공식 시스템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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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감운안 한·아프리카연구재단 이사, 박찬영 머니가드서비스 운영총괄과 이지호 글로벌pm이 '2025 한-아프리카 스타트업 경진대회' 참가팀에 선정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머니가드서비스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금전 거래 관리 기업 머니가드서비스(대표 문문규)가 '2025 한-아프리카 스타트업 경진대회' 참가팀에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 대회는 한-아프리카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사회투자가 운영하는 행사다. 선정된 팀은 오는 11월7일부터 9일간 아프리카 케냐에서 열리는 부트캠프에 참가한다. 회사 측은 "부트캠프 참가 전에는 1:1 기업 진단, 글로벌 피칭 컨설팅, 프리(Pre) 부스트업 멘토링 등을 진행해 현장 대응력을 갖출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트캠프 기간에는 현지 스타트업 및 법제·투자 기관 방문, 파트너 미팅, 기업설명(IR) 등으로 현지화 전략을 모색한다.

머니가드서비스 측은 "케냐를 포함한 아프리카 시장은 낮은 은행 계좌 보급률과 비공식 금융 문화로 금전 분쟁이 잦다"며 "국내에서 쌓은 수천억 원 규모의 금전 거래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아프리카의 비공식 금융을 공식 시스템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이혼, 양육비 등 페인 포인트가 큰 '돈 약속'을 명확히 지킬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계약 기술로 '글로벌 돈 약속의 표준'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김태윤 기자 tyoon8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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