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 1년 반만에 근황 공개…군복입고 남다른 비주얼 [RE:스타]


[TV리포트=노은하 기자] 배우 송강이 1년 반 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2일 송강은 자신의 계정에 "2024.04.02~2025.10.01"이라는 날짜와 함께 눈물을 흘리는 표정, 눈에 하트가 그려진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해 4월 입대했던 그가 만기 전역과 함께 팬들에게 가장 먼저 반가운 인사를 전한 것.
공개된 사진 속 송강은 군복을 단정히 차려입고 경례를 하고 있다. 또 낚시를 즐기는 여유로운 일상까지 담아내 눈길을 끈다. 마스크로 얼굴의 절반을 가린 모습에서도 변함없는 조각 같은 비주얼이 빛을 발했다.
특히 군복 가슴에는 '특급전사' 마크가 자리 잡고 있어 군 생활을 성실히 마쳤음을 보여줬다. 특급전사는 체력, 사격, 전투기술 등 전투 역량 평가에서 일정 점수 이상을 기록한 우수 병사에게만 수여되는 훈장으로 송강의 남다른 군 생활을 짐작케 한다.
송강은 2017년 tvN 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로 데뷔한 뒤 넷플릭스 '좋아하면 울리는'과 '스위트홈'으로 글로벌 스타 반열에 올랐다. 이어 '알고있지만', '마이 데몬'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구축했다. 입대 기간에도 미리 촬영해 둔 '스위트홈 시즌3'와 영화 '탈주'가 연이어 공개되며 팬들의 갈증을 달래줬다.
18개월간의 군 복무를 성실히 마치고 지난 1일 전역한 송강은 빠르게 팬들과의 만남을 예고했다. 오는 11월 8일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전역 후 첫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직접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송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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