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클리퍼스, 주축 선수 건강 점검하며 시즌 준비 본격화..."레너드 100% 건강"

이규원 기자 2025. 10. 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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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클리퍼스의 가드 보그단 보그다노비치가 햄스트링 부상을 딛고 트레이닝캠프에 합류했다.

미국 매체 클러치포인트는 2일(한국시간) LA 클리퍼스가 트레이닝캠프를 시작하며 핵심 전력의 회복 상황에 주목하고 있고, 카와이 레너드는 100% 건강한 상태로 합류했으며, 브래들리 빌과 보그단 보그다노비치도 점차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고 전했다.

클리퍼스는 빌과 보그다노비치가 회복세를 이어가 하든, 레너드, 주박과의 조합을 본격적으로 완성해 나가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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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단 보그다노비치, 햄스트링 완쾌 후 트레이닝캠프 합류
건강한 빌-레너드, 시즌 준비 본격화
보그단 보그다노비치

(MHN 조건웅 인턴기자) LA 클리퍼스의 가드 보그단 보그다노비치가 햄스트링 부상을 딛고 트레이닝캠프에 합류했다.

미국 매체 클러치포인트는 2일(한국시간) LA 클리퍼스가 트레이닝캠프를 시작하며 핵심 전력의 회복 상황에 주목하고 있고, 카와이 레너드는 100% 건강한 상태로 합류했으며, 브래들리 빌과 보그단 보그다노비치도 점차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고 전했다.

빌은 지난 5월 피닉스 선즈 소속 시절 관절경 수술을 받은 뒤 회복 중이다. 구단은 빌이 시즌 개막전에 맞춰 제임스 하든, 레너드, 이비차 주박과 함께 선발 라인업에 나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브래들리 빌

보그다노비치는 지난 8월 말 세르비아 대표팀으로 유로바스켓에 출전했다가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이후 로스앤젤레스로 복귀해 재활을 이어갔으며, 현재는 제한적 훈련을 소화하며 회복 단계에 있다고 전헀다. 그는 "처음에는 놀랐지만 큰 문제는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다섯 번째 주라 잘 회복 중이며 컨디션은 좋다"고 말했다.

지난 시즌 트레이드 마감일을 통해 애틀랜타 호크스에서 클리퍼스로 이적한 보그다노비치는 시즌 막판 30경기에 나서 평균 11.4점, 3.1리바운드, 3.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필드골 성공률 47.4%, 3점 성공률 42.7%로 안정적인 슈팅 능력도 보여줬다.

클리퍼스는 빌과 보그다노비치가 회복세를 이어가 하든, 레너드, 주박과의 조합을 본격적으로 완성해 나가길 기대하고 있다.

 

사진=LA 클리퍼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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