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박정민→연상호, 추석 연휴 극장가 찾아 흥행 감사 인사 전한다

‘태초의 연니버스’ 귀환이라는 압도적인 호평을 받고 있는 영화 '얼굴'이 추석 연휴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각본/감독: 연상호 제공/제작: 와우포인트(WOWPOINT) 공동제공/배급: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얼굴'은 앞을 못 보지만 전각 분야의 장인으로 거듭난 ‘임영규’와 살아가던 아들 ‘임동환’이 40년간 묻혀 있던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얼굴'이 개봉 이후 쏟아지는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1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추석 연휴 기간의 무대인사를 확정하며 풍성한 팬서비스를 예고하고 있다. 먼저 10월 6일(월)에 진행되는 무대인사에는 박정민, 권해효, 신현빈, 임성재, 한지현, 연상호 감독까지 '얼굴'의 주역들이 모두 참석을 확정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메가박스 하남스타필드를 시작으로 CGV 고덕강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까지 이어지는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에게 특급 팬서비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10월 8일(수) 메가박스 더부티크목동현대백화점과 10월 9일(목) 메가박스 홍대에서 진행되는 무대인사에는 박정민, 권해효, 신현빈, 연상호 감독이 참석해 한가위 연휴 기간에도 극장을 찾아준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얼굴'의 추석 연휴 무대인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각 극장 공식 사이트와 모바일 앱,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폭발적인 입소문으로 장기 흥행에 돌입하며, 추석 연휴 무대인사 소식을 알린 영화 '얼굴'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와우포인트(WOW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