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마이큐, 4년 만에 재혼…"따듯한 말, 응원 감사드린다"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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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화가 마이큐가 방송인 김나영과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앞선 김나영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GDJ 여러분께 제일 먼저 전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하며 마이큐와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어 김나영은 "프러포즈를 받은 건 꽤 됐는데 용기가 나지 않아서 결정을 미뤄왔다. 짧지 않은 기간 동안 마이큐가 나와 아이들에게 보여줬던 사랑과 신뢰, 헌신이 내 마음을 움직였다"며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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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가수 겸 화가 마이큐가 방송인 김나영과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마이큐는 2일 자신의 계정 스토리에 꽃 사진과 함께 "따뜻한 말과 응원 모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많은 이들의 축하에 감사하는 마음을 표했다.
앞선 김나영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GDJ 여러분께 제일 먼저 전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하며 마이큐와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영상을 통해 김나영은 "오늘 엄마가 할 말이 있다"며 두 아들을 향해 입을 열었다. 그는 "우리가 삼촌과 가족이 되는 연습을 하지 않았나. 우리가 진짜 가족이 되면 더 행복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엄마와 삼촌이 결혼을 하려고 한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재혼을 앞둔 김나영에게 두 아이는 "좋다. 신기하다"고 답했다. 이에 김나영은 "우리가 진짜 가족이 되면 그땐 더 많이 사랑해 줄 거다. 지금도 사랑하지만 사랑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마이큐 역시 "삼촌 받아줘서 너무 고맙다"고 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김나영은 "프러포즈를 받은 건 꽤 됐는데 용기가 나지 않아서 결정을 미뤄왔다. 짧지 않은 기간 동안 마이큐가 나와 아이들에게 보여줬던 사랑과 신뢰, 헌신이 내 마음을 움직였다"며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지난 2021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온 김나영과 마이큐는 4년간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김나영은 지난 2015년 10살 연상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으나 2019년 이혼을 알린 바 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마이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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