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레저 아우르는 볼보코리아 ‘EX30 크로스 컨트리’

이윤정 기자 2025. 10. 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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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코리아가 EX30 크로스 컨트리(EX30CC)의 판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30CC는 브랜드 최초로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Sport Utility Vehicle)에 볼보만의 독창적인 라인업인 '크로스 컨트리'를 결합한 모델이다.

EX30CC는 사륜구동(AWD) 시스템과 강력한 성능의 트윈 모터가 결합됐다.

EX30CC에는 사고 위험으로부터 운전자 보호 및 사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볼보의 최첨단 안전 기술인 '안전 공간 기술'도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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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코리아가 EX30 크로스 컨트리(EX30CC)의 판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30CC는 브랜드 최초로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Sport Utility Vehicle)에 볼보만의 독창적인 라인업인 ‘크로스 컨트리’를 결합한 모델이다. 스웨덴의 혹독한 겨울과 거친 지형에서도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고, 운전자에게 편안함을 제공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볼보자동차코리아의 EX30 크로스 컨트리./볼보자동차코리아 제공

EX30CC는 사륜구동(AWD) 시스템과 강력한 성능의 트윈 모터가 결합됐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데 3.7초 걸린다. 이는 고성능 모델인 BMW i4 M60 xDrive(3.7초), 포르쉐 타이칸 GTS(3.7초) 등과 동일한 수준이다.

EX30CC의 외관은 성능과 견고함을 나타낸다. 전후면 블랙 쉴드 디자인과 함께 EX30CC 전용 휠과 휠 아치는 견고하고 일체감있는 인상을 준다. 기존 EX30 대비 19㎜ 높아진 지상고는 더욱 강력한 모습을 강조한다. 내부는 스칸디나비아 숲의 소나무와 전나무 잎에서 영감을 받은 ‘파인(Pine) 룸’ 단일 테마로 구성돼 있다. 재활용 폴리에스터를 사용한 울 블렌드 등 곳곳에 지속 가능한 소재를 사용했다.

EX30CC에는 운전자의 기분 전환을 돕는 3가지 실내 환경 지원 모드가 추가됐다. ‘리프레시 모드’는 약 3분 동안 공조 시스템을 최대로 작동시켜 실내 공기를 전환하고, 조명을 편안한 상태로 조정해 준다. ‘휴식 모드’는 운전자가 설정한 시간 동안 시트 포지션과 실내 조명 및 온도 등을 조정해 준다. 주차 후에 차에 머무는 상황에서 쾌적한 환경을 지원하는 ‘주차 컴포트 모드’도 있다. 최대 8시간 또는 배터리 잔량이 20% 미만으로 떨어질 때까지 공조 기능과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작동을 유지해 준다.

EX30CC에는 사고 위험으로부터 운전자 보호 및 사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볼보의 최첨단 안전 기술인 ‘안전 공간 기술’도 적용됐다. ▲운전자 경고 시스템 ▲문 열림 경보 ▲파일럿 어시스트 ▲사각지대 경보 및 조향 어시스트 ▲도로 이탈 방지 및 보호 ▲후방 교차 경고 ▲차세대 파크 파일럿 어시스트 등도 기본으로 제공된다.

EX30CC는 66㎾h(킬로와트시) NCM(니켈·코발트·망간) 배터리와 두 개의 모터, AWD 시스템을 결합한 트윈 모터 퍼포먼스 단일 트림으로 출시됐다. 1회 충전 주행 가능 거리는 복합 기준 329㎞이고, 최대 153㎾(킬로와트) 급속 충전을 이용하면 80%까지 충전하는 데 약 28분 소요된다. 국내 판매 가격은 5516만원으로, 스웨덴(60만9000크로나·약 9100만원) 등 주요국 대비 저렴하게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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