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등해야 하는 클리퍼스의 보그다노비치, “지금 몸 상태는 매우 좋다”

박종호 2025. 10. 2.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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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다노비치가 본인의 몸 상태를 전했다.

보그단 보그다노비치(196cm, G)는 지난 2017~2018시즌 NBA에 데뷔했다.

보그다노비치는 비시즌에도 부상 여파로 유로바스켓에 참가하지 못했다.

한편, 보그다노비치가 속한 클리퍼스는 이번 비시즌 바쁘게 움직이며 전력 보강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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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다노비치가 본인의 몸 상태를 전했다.

보그단 보그다노비치(196cm, G)는 지난 2017~2018시즌 NBA에 데뷔했다. 데뷔 시즌 때부터 평균 11.8점을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에도 주전과 벤치를 넘나들며 본인의 가치를 높였다. 그리고 애틀란타 호크스에서 전성기를 보낸 후 지난 시즌 중 트레이드를 통해 LA 클리퍼스에 합류했다.

그러나 클리퍼스 합류 이후 보그다노비치는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했다. 부상으로 고전했다. 몸 상태도 정상이 아니었다. 그 결과, 클리퍼스에서 뛴 30경기에서만 뛰었다. 평균 11.4점 3.2어시스트 3.1리바운드에 그쳤다. 또, 그의 시즌 평균 득점은 데뷔 후 최저였다. 플레이오프에서 잠깐 반등했지만, 시즌 전반적으로는 아쉬웠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반등이 필요한 보그다노비치다.

보그다노비치는 비시즌에도 부상 여파로 유로바스켓에 참가하지 못했다. 그만큼 재활곽 건강에 집중했고, 이제는 트레이닝 캠프에 합류해 열심히 훈련 중이다. 최근 보그다노비치는 ‘유로 스포츠’와 인터뷰를 통해 그의 몸 상태를 전했다.

그는 “이번에 당한 부상은 가벼운 파열이다. 완전히 파열된 것이 아니라 빠르게 코트에 돌아올 수 있었다. 4~6주 정도가 걸린다고 했다. 지금 5주 차고, 지금 몸 상태는 매우 좋다. 건강하게 훈련을 소화할 수 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내가 있어야 할 곳은 체육관인 것 같다. 지금 정말로 좋다. 선수들과 함께 뛰고, 훈련하고, 경기를 하는 것이 나의 일이다. 이 일을 이어갈 수 있어 기쁘다”라고 덧붙였다.

또, 새롭게 합류한 동료들에 대해서는 “기대가 된다. 워낙 좋은 선수들이다. 어떤 역할을 맡을지 정확하게는 모른다. 그러나 농구를 잘 아는 선수들이기 때문에 문제는 없을 것 같다. 나 역시 내 역할만 완벽하게 소화하면 된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보그다노비치가 속한 클리퍼스는 이번 비시즌 바쁘게 움직이며 전력 보강에 성공했다. 크리스 폴(183cm, G), 존 콜린스(206cm, F) 등이 합류했다. 그럼에도 보그다노비치의 역할은 여전히 중요하다. 주전과 벤치를 넘나들며 ‘다재다능’함을 뽐내야 한다. 과연 최악의 시즌을 보냈던 브그다노비치가 다음 시즌에는 반등할 수 있을까? 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이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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