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음 vs 홍예리, 8강 맞대결 성사 [ITF 춘천 이덕희배 day3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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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음(부천GS, IBK 주니어육성팀)과 홍예리(서울시테니스협회)가 2025 ITF 춘천 이덕희배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 8강에서 맞붙는다.
홍예리는 동갑내기 이예린(군위중)을 6-4 7-5로 꺾고 8강에 합류했다.
8강 진출로 홍예리는 현재까지 랭킹포인트 순수 마진 24점을 벌었다.
여자단식 8강에는 이하음, 홍예리와 함께 심시연(GCM), 정의수(중앙여고), 이서아(춘천SC) 등 다섯 명의 한국 선수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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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음(부천GS, IBK 주니어육성팀)과 홍예리(서울시테니스협회)가 2025 ITF 춘천 이덕희배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 8강에서 맞붙는다. 최근 가장 뜨거운 이하음, 2011년생 슈퍼 유망주 홍예리의 맞대결이다. 두 선수 모두 2일 열린 2회전에서 스트레이트로 승리했다.
이하음은 재미교포 윤세나(미국)를 6-4 6-2로 제압했다. 1세트 3-4 상황에서 5-4로 역전한 것이 결정적이었다. 이후에는 완벽한 이하음의 페이스였다. 1세트를 6-4로 마무리한 이하음은 2세트에서도 줄곧 앞서 나가며 6-2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9월 J300 등급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대회 우승으로 여자 세계주니어 58위까지 뛰어오른 이하음은 현재 국내 선수 중 주니어랭킹이 가장 높다. 이번 대회에서는 4강 이상에 올라야 랭킹 상승이 가능한 상황이다.
홍예리는 동갑내기 이예린(군위중)을 6-4 7-5로 꺾고 8강에 합류했다. 치열한 난타전 끝에 1,2세트 모두 역전에 성공하며 경기를 끝냈다. 8강 진출로 홍예리는 현재까지 랭킹포인트 순수 마진 24점을 벌었다. 랭킹 상승이 확실해졌다.
여자단식 8강에는 이하음, 홍예리와 함께 심시연(GCM), 정의수(중앙여고), 이서아(춘천SC) 등 다섯 명의 한국 선수가 올랐다. 심시연은 톱시드 크리스티나 페니코바(미국)와, 이서아는 2번 시드 사와시로 카논(일본)과 8강에서 격돌한다.
남자단식에서는 지시온(ATA), 고민호(양구고), 김태우(ATA), 조민혁(ATA)가 8강에 올랐다. 지시온과 고민호는 8강에서 격돌한다.
톱시드인 잔가르 눌라눌리(카자흐스탄), 2번 시드인 첸쿠안슈(대만)는 1,2회전에서 모두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며 8강까지 순항했다.
3일에는 단식 8강, 복식 준결승 경기가 같은 장소에서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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