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문원과 생애 첫 놀이공원 데이트 “상상할 수 없는 일” (어떠신지)

이소진 기자 2025. 10. 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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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신지 유튜브 화면 캡처



신지가 예비신랑 문원과 에버랜드 데이트에 나섰다.

1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예비 남편 기절시키고 왔습니다…[에버랜드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신지는 문원과 함께 생애 첫 놀이공원 데이트에 나섰다. 문원은 “사람 많은 곳에 같이 놀러 가는 건 처음이다. 설레기도 하는데, 약간 무섭다”고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신지도 “에버랜드에서 내가 얼굴 안 가리고 데이트?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라며 “설레는데 떨린다. 무대 올라가기 전 기분과 비슷하다. 살짝 떨리는데 설레는 느낌, 쉽게 표현하면 ‘좋다’”고 전했다. 신지는 에버랜드에 마지막으로 놀러간 것이 중학생 때라고 회상하며 일을 하러는 많이 왔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문원에게 “공감하냐”고 물었고, 문원은 “당연히 공감되지 않는다. 이런 삶을 제가 살아보지 않았으니까. 마음이 짠하다. 놀고 싶어도 못 놀고, 항상 보면 마음이 짠하다”고 말했다.

신지와 문원은 서로를 “여보”, “자기”, “와이프”라고 칭하며 예비 부부의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줬다. 두 사람은 커플 머리띠를 쓰고 놀이기구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문원은 직전 영상에서 상견례 영상 촬영에서 한 행동과 말에 대해 “그때 제가 실수 안 하고 그렇게 안 했다면”이라며 후회의 눈물을 보인 바 있다.

한편 신지는 내년 상반기 7살 연하 가수 문원과 결혼한다. 지난 6월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 코요태 멤버들과의 상견례 영상이 공개되며 문원의 발언과 태도에 대한 비판, 사생활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일기도 했다.

어떠신지 유튜브 화면 캡처



어떠신지 유튜브 화면 캡처



이소진 기자 leesoji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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