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김희선, 추석 명절 앞두고 '모친상' 비보…깊은 슬픔 속 위로 물결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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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라미란과 김희선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비보를 전했다.
연이어 모친상을 당하는 비통한 소식에 모두가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두 배우를 향한 따뜻한 위로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2일에는 배우 김희선의 모친이 향년 86세로 별세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가족의 정이 더욱 그리워지는 명절을 앞두고 모친을 떠나보내는 라미란과 김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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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배우 라미란과 김희선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비보를 전했다. 연이어 모친상을 당하는 비통한 소식에 모두가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두 배우를 향한 따뜻한 위로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먼저 안타까운 소식을 전한 건 배우 라미란이다. 라미란은 지난 1일 모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는 "라미란의 모친께서 금일 별세하셨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고인의 빈소는 쉴낙원인천장례식장에 마련되었으며, 발인은 4일에 엄수될 예정이다.
현재 MBC 드라마 '달까지 가자'에 출연 중인 라미란은 갑작스러운 비보 속에 촬영을 멈추고 깊은 애도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2일에는 배우 김희선의 모친이 향년 86세로 별세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김희선은 부친상을 당한 지 7년 만에 다시 어머니를 떠나보내게 되면서 더욱 큰 슬픔에 빠졌다.
김희선 모친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었으며, 김희선은 남편과 딸까지 함께 상주로 이름을 올리며 가족과 함께 슬픔을 나누고 있다.
특히 김희선은 방송을 통해 어머니와의 각별한 인연을 종종 드러낸 바 있어 안타까움을 더한다. 외동딸이었던 김희선은 과거 한 방송에서 "엄마가 저를 조금 늦게 낳았고, 예쁜 아이를 가지고 싶은 마음에 못생긴 건 안 드신 것 같다"고 말하는 등 어머니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표현해왔다.
가족의 정이 더욱 그리워지는 명절을 앞두고 모친을 떠나보내는 라미란과 김희선. 지금은 축복과 덕담 대신 이별의 슬픔을 나누고 있는 두 여배우에게 많은 동료와 대중들이 따뜻한 위로를 보내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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