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4~7일 유럽장질환학회서 램시마SC 임상 데이터 발표

천옥현 2025. 10. 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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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이 4~7일(현지시각) 나흘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2025 유럽장질환학회(UEGW)'에 참가해 'CT-P13 SC(램시마SC·미국 제품명 짐펜트라)'를 포함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포트폴리오의 경쟁력을 알린다고 2일 밝혔다.

램시마SC는 셀트리온이 개발하고 허가 받은 유일한 인플릭시맙 피하주사 제형으로, 투약 편의성 및 치료 효능의 강점을 앞세워 유럽과 미국 중심으로 가파른 처방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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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장서 자가면역질환 포트폴리오 경쟁력 강화

셀트리온이 4~7일(현지시각) 나흘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2025 유럽장질환학회(UEGW)'에 참가해 'CT-P13 SC(램시마SC·미국 제품명 짐펜트라)'를 포함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포트폴리오의 경쟁력을 알린다고 2일 밝혔다. UEGW는 유럽 최대 규모의 소화기 관련 학회다

셀트리온은 행사장 메인 홀에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현지 의료진과 참석자를 대상으로 전문가 세션 2건을 비롯한 다양한 학술 및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다. 세션에서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의 정맥주사(IV) 제형과 피하주사(SC) 제형의 실제 데이터 등 최신 임상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학회 셋째날에는 '염증성 장질환 유지 치료에서 IV와 SC 제형의 비교: 언제 그리고 누구에게 투여할 것인가'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염증성 장질환 환자에서 효과적인 IV 제형에서 SC 제형으로의 스위칭 치료 전략 등에 대해 논의한다.

7일에는 중증도에서 중등 궤양성 대장염(UC) 및 크론병(CD) 환자를 대상으로 2년 동안 진행한 램시마SC의 유지 치료 글로벌 3상 임상 사후분석(post hoc) 결과를 포스터를 통해 구두 발표로 소개한다. 해당 연구에서는 연구진은 2년간 효과가 소실된 환자와 유지된 환자를 비교해 치료 초기에 드러나는 특정 환자 특성과 반응 패턴을 확인했다.

셀트리온은 이번에 발표되는 연구 데이터를 통해 램시마SC에 대한 의료진과 환자의 신뢰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램시마SC는 셀트리온이 개발하고 허가 받은 유일한 인플릭시맙 피하주사 제형으로, 투약 편의성 및 치료 효능의 강점을 앞세워 유럽과 미국 중심으로 가파른 처방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밖에도 최근 유럽 내 빠르게 점유율 확대를 보이는 '유플라이마(성분명 아달리무맙)'의 경쟁력을 알리는 등 부스에서 주요 자가면역질환 제품의 강점을 집중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그동안 글로벌 학회에 참석해 램시마SC의 우수성을 꾸준히 알리며 의료진의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해 온 만큼, 이번 UEGW에서도 호평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천옥현 기자 (okh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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