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국정자원 압수수색 종료…사업계획서·배터리 로그 기록 확보

유혜인 기자 2025. 10. 2. 16: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인 경찰이 강제 수사를 통해 배터리 로그기록 등을 확보했다.

대전경찰청은 2일 오전 9시부터 7시간 동안 '업무상 실화' 혐의를 받는 국정자원과 관련 업체 3곳 등 4곳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국정자원 관계자 1명과 감리업체 관계자 1명, 배터리 이전 공사현장 업체 관계자 2명 등 4명을 업무상 실화 혐의로 입건한 상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경찰청 전담수사팀이 2일 대전 유성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에 대한 압수수색을 7시간 만에 종료했다. 유혜인 기자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인 경찰이 강제 수사를 통해 배터리 로그기록 등을 확보했다.

대전경찰청은 2일 오전 9시부터 7시간 동안 '업무상 실화' 혐의를 받는 국정자원과 관련 업체 3곳 등 4곳을 압수수색했다.

전담수사팀은 이날 국정자원에서 박스 약 9개 분량의 자료를 입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자료에는 사업계획서와 배터리 로그기록 등 다수 자료가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압수물 분석과 관계자 조사 등을 통해 화재 원인과 사건 경위를 명확히 규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국정자원 관계자 1명과 감리업체 관계자 1명, 배터리 이전 공사현장 업체 관계자 2명 등 4명을 업무상 실화 혐의로 입건한 상태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