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 아들 맞네! RIIZE 앤톤, 음악 작업물 공개…"발매 기대된다"
조예원 기자 2025. 10. 2. 16:32

[마이데일리 = 조예원 인턴기자] 그룹 RIIZE 앤톤이 음악 작업물을 깜짝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앤톤은 지난 9월 28일 위버스 라이브 방송 중 팬의 요청에 응해 자신이 작업한 곡 일부를 들려줬다. 한 팬이 "찬영(앤톤)이 노래 작업한 거 듣고 싶다"라고 하자 음악 작업용 기기를 직접 선보였다. "노래 만들 때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포르투갈에 가져왔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오랜만에 꺼낸 장비라 "사용법이 기억나지 않는다"라며 쑥스러운 웃음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 그는 "사실 여태까지 딱히 들려준 게 없지 않나"라며 최근 작업물 여러 개를 3분 정도 공개했다. 감성적인 멜로디와 특유의 음색이 돋보이는 곡을 소화했다. 팬들은 "SM은 당장 진행시켜라", "앤톤은 설정 과다", "발매 기다린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앤톤은 가수 데뷔를 반대했던 아버지이자 유명 작곡가 윤상을 설득하며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데뷔 3년 차에 접어든 지금은 꾸준히 작곡 실력을 키워가며 자신의 음악 색깔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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