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논란 로제, 리사 손잡고 입국 “놀라운 쇼, 사랑해” 대인배 태도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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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로제가 영국 유명 패션 매거진으로부터 인종차별을 당했다는 논란이 제기된 가운데 파리 일정을 마치고 무사히 귀국했다.
로제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생로랑 2026 S/S 여성복 컬렉션 쇼' 일정을 마치고 10월 2일 입국했다.
로제가 생로랑 쇼에서 하늘색 슬립 수트를 입고 등장해 주목받았으나 패션 매거진 엘르(ELLE) UK가 SNS에 로제를 제외한 셀럽 3인만 등장하는 이미지를 별도로 게시해 논란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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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하지원 기자/사진 지수진 기자]
블랙핑크 로제가 영국 유명 패션 매거진으로부터 인종차별을 당했다는 논란이 제기된 가운데 파리 일정을 마치고 무사히 귀국했다.
로제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생로랑 2026 S/S 여성복 컬렉션 쇼' 일정을 마치고 10월 2일 입국했다. 루이 비통의 2026 S/S 여성 컬렉션 행사에 참여했던 리사도 함께 입국해 눈길을 끌었다.
모자와 선글라스로 얼굴 일부를 가린 로제는 후드 집업을 매치한 올블랙 패션으로 캐주얼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리사는 청색 니트 셋업으로 차분한 매력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서로 손을 꼭 잡고 팬들과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었다.
앞서 로제는 해외에서 인종차별을 당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로제가 생로랑 쇼에서 하늘색 슬립 수트를 입고 등장해 주목받았으나 패션 매거진 엘르(ELLE) UK가 SNS에 로제를 제외한 셀럽 3인만 등장하는 이미지를 별도로 게시해 논란을 불렀다. 이어 가수 찰리 XCX 역시 로제의 모습이 어둡게 처리된 사진을 공유해 비판이 제기됐다. 로제가 유일한 생로랑 글로벌 앰버서더임에도 배제된 장면은 의도적 인종차별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찰리 XCX는 뒤늦게 로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지만 팬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엘르 UK 역시 1일 로제의 단독 사진을 추가로 올리며 “가장 눈길을 모은 건 로제의 실키한 로퍼 슈트”라는 분석을 덧붙였지만 논란과 관련해 공식적인 입장 발표는 없었다.
반면 로제는 소셜 계정에 "놀라운 쇼에 초대해줘서 감사하다. 당신의 작업과 일하는 모습은 아름답다. 사랑한다"는 글과 함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안토니 바카렐로를 태그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 지수진 sszz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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