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24시] 인천시, ‘아이플러스 집 드림 1.0 대출 이자 지원 사업’ 신청기한 연장

김유리 인천본부 기자 2025. 10. 2.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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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아이플러스(i+) 집 드림 1.0 대출 이자 지원 사업'의 신청기간을 10월31일까지 연장한다고 2일 밝혔다.

유정복 시장은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문의해 주시는 만큼 이번 1.0 대출 이자 지원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신혼부부와 출산 가정이 안정적으로 내 집을 마련하고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해 인천을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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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실 화재·추석 연휴로 인한 서류 발급 지연 고려

(시사저널=김유리 인천본부 기자)

인천시는 '아이플러스(i+) 집 드림 1.0 대출 이자 지원 사업'의 신청기간을 10월31일까지 연장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당초 신청 마감일을 이달 10일로 정했으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전산실 화재와 추석 연휴로 인해 신청서류 발급이 지연되고 있어 기한을 연장했다. 

'아이플러스(i+) 집 드림 1.0 대출 이자 지원 사업'은 2025년 이후 출생 자녀가 있는 가구에게 주택담보대출의 이자를 최대 1%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한도는 가구당 연간 최대 300만원이다.

지원 대상은 △부부 합산 소득 1억3000만원 이하 △인천시 소재 전용면적 85㎡ 이하·실거래가 6억원 이하 주택 △1가구 1주택 보유 가구 등이다. 

유정복 시장은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문의해 주시는 만큼 이번 1.0 대출 이자 지원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신혼부부와 출산 가정이 안정적으로 내 집을 마련하고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해 인천을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청 전경 Ⓒ인천시 제공

◇ 인천시, 주민참여예산사업 11개 선정

인천시는 28억9200만원 규모의 주민참여예산사업 11개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주요 사업은 인천시민 자격증 지원 사업과 24시간 실외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 이동노동자 쉼터 설치 등이다. 

선정된 사업들은 시 의회 심의를 거쳐 올해 12월 최종 확정된다. 결과는 시 누리집에 공개될 예정이다.

앞서 시는 내년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선정하기 위해 올해 2월부터 4월까지 공모를 실시하고 사업 231개를 접수받았다. 이후 관련 부서의 적정성 검토와 인천연구원의 자문,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분과별 토론을 거쳐 11개 사업을 선정했다.

신승열 시 기획조정실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투명하고 건전한 인천시 재정을 만들어간다"며 "이번에 선정된 주민참여예산사업과 주민의견이 인천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문제 해결과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인천문화재단, '시작공간 일부' 무료 대관 사업 시범운영

인천문화재단은 인천청년문화창작소 '시작공간 일부' 공간 무료대관 사업을 시범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시작공간 일부'에서 무료대관이 가능한 시설은 무대 작업이 가능한 '공유판'과 안무·연기 연습 공간인 '블랙홀'이다.

대관은 청년이 문화활동을 목적으로 공간을 활용한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사전예약이 없는 시간대에는 자율 사용도 가능하다.

재단은 무료대관 사업을 올해 연말까지 시범운영하고, 사용자의 의견을 수렴해 내년부터 정식운영할 계획이다.

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 예술인의 창작환경 개선과 편의 증진을 통해 인천 청년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 며 "청년들이 참여와 교류를 바탕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작공간 일부'는 청년 시민의 문화창작과 네트워크 활동을 지원하는 거점 공간이다. 2018년부터 인천문화재단이 위탁운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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