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 유럽 전기차 공략 '가속'

양길성 2025. 10. 2. 16: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1일(현지시간) 폴란드 오폴레주 브제크시에서 구동모터코어 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연내 멕시코 2공장도 준공한다.

공장 준공이 끝나면 연 400만 대인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글로벌 모터코어 생산량은 연 620만 대로 늘어난다.

추가 증설을 통해 2030년까지 글로벌 연 750만 대 체제를 구축해 글로벌 구동모터코어 분야에서 시장 점유율 10%를 넘겠다는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폴란드 구동모터코어 공장 준공
연내 멕시코 2공장도 완공

포스코인터내셔널은 1일(현지시간) 폴란드 오폴레주 브제크시에서 구동모터코어 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구동모터코어는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카에 들어가는 핵심 부품이다.

첫 유럽 생산 거점인 폴란드 공장은 10만㎡ 규모로 조성됐다. 이달 시제품 생산을 거쳐 오는 12월부터 본격 양산에 들어간다. 이미 현대자동차와 기아를 상대로 2034년까지 168만 대 규모 수주를 따냈고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유럽 완성차 업체를 공략할 예정이다. 연간 생산 능력은 120만 대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연내 멕시코 2공장도 준공한다. 공장 준공이 끝나면 연 400만 대인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글로벌 모터코어 생산량은 연 620만 대로 늘어난다. 이 회사는 국내 2곳(경북 포항, 충남 천안)과 멕시코, 인도에 생산 공장을 갖추고 있다. 추가 증설을 통해 2030년까지 글로벌 연 750만 대 체제를 구축해 글로벌 구동모터코어 분야에서 시장 점유율 10%를 넘겠다는 계획이다.

이 사장은 준공식에서 “전기자동차용 강재, 배터리 소재, 부품 등 포스코그룹 차원에서 역량을 발휘해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양길성 기자 vertigo@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