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 유럽 전기차 공략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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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은 1일(현지시간) 폴란드 오폴레주 브제크시에서 구동모터코어 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연내 멕시코 2공장도 준공한다.
공장 준공이 끝나면 연 400만 대인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글로벌 모터코어 생산량은 연 620만 대로 늘어난다.
추가 증설을 통해 2030년까지 글로벌 연 750만 대 체제를 구축해 글로벌 구동모터코어 분야에서 시장 점유율 10%를 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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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멕시코 2공장도 완공
포스코인터내셔널은 1일(현지시간) 폴란드 오폴레주 브제크시에서 구동모터코어 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구동모터코어는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카에 들어가는 핵심 부품이다.
첫 유럽 생산 거점인 폴란드 공장은 10만㎡ 규모로 조성됐다. 이달 시제품 생산을 거쳐 오는 12월부터 본격 양산에 들어간다. 이미 현대자동차와 기아를 상대로 2034년까지 168만 대 규모 수주를 따냈고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유럽 완성차 업체를 공략할 예정이다. 연간 생산 능력은 120만 대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연내 멕시코 2공장도 준공한다. 공장 준공이 끝나면 연 400만 대인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글로벌 모터코어 생산량은 연 620만 대로 늘어난다. 이 회사는 국내 2곳(경북 포항, 충남 천안)과 멕시코, 인도에 생산 공장을 갖추고 있다. 추가 증설을 통해 2030년까지 글로벌 연 750만 대 체제를 구축해 글로벌 구동모터코어 분야에서 시장 점유율 10%를 넘겠다는 계획이다.
이 사장은 준공식에서 “전기자동차용 강재, 배터리 소재, 부품 등 포스코그룹 차원에서 역량을 발휘해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양길성 기자 vertig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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