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절반으로 낮췄다…'LG 스마트코티지' 신모델 출시

박의명 2025. 10. 2. 16:1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LG전자가 모듈러 주택인 ‘LG 스마트코티지’(사진) 신모델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LG 스마트코티지는 주요 구조물과 배선, 욕실, 주방 등 주택의 70% 이상을 미리 제작한 뒤 배송하는 신개념 주택이다. 기존 철근 골조 주택보다 공사 기간을 절반으로 단축할 수 있다.

신모델은 26㎡(약 8평) 개방형 단층 모델과 53㎡(약 16평) 분리형 단층 모델 등 총 2종이다. 26㎡형 가격은 1억원으로, 기존 26㎡형 단층 모델(모노 플러스, 2억원)보다 낮췄다. 유리창을 단순화하는 등 모듈화를 가속화했다는 설명이다. 신제품 출시로 LG 스마트코티지는 26㎡, 46㎡(약 14평), 53㎡형 등 총 6종의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신모델 내부엔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인덕션 등 LG전자 인공지능(AI) 가전 4종과 보일러, 스마트 스위치, 도어록 등 사물인터넷(IoT) 기기 4종이 들어간다. 가전과 공조시스템·IoT 기기는 LG 씽큐(ThinQ) 앱으로 제어가 가능하다. LG전자는 다음달 18일까지 서울 송현동 ‘열린송현 녹지광장’에서 53㎡형 신모델 체험 및 구매 상담을 한다.

박의명 기자 uimyung@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