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 母' 율희, 다이어트 후유증→병원行… "아프니까 서럽다" [RE:스타]

배효진 2025. 10. 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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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지난 30일 율희는 개인 계정을 통해 "병원 다녀왔어요. 아프니까 조금 서럽쓰. 그래서 쿵쾅대는 음악 크게 들으면서 신나게 다녀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율희는 지난 7월 다이어트를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이혼 당시 세 자녀의 양육권은 최민환에게 돌아갔고 율희는 악성 댓글에 시달리다가 결국 이혼 사유가 담긴 녹취록을 공개해 파장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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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지난 30일 율희는 개인 계정을 통해 "병원 다녀왔어요. 아프니까 조금 서럽쓰. 그래서 쿵쾅대는 음악 크게 들으면서 신나게 다녀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아이보리색 볼캡을 눌러쓰고 마스크와 헤드셋으로 얼굴을 가린 채 거리를 걷고 있었다. 한 손에는 약국을 다녀온 듯 약봉지가 들려 있어 최근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음을 짐작게 했다.

율희는 이어 "썩은 체력 다시 끌어올리자.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기분은 상큼하군"이라는 메시지를 덧붙이며 씩씩한 면모를 보였다.

앞서 율희는 지난 7월 다이어트를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그는 배우 활동을 위해 40kg대까지 체중을 줄였던 과거를 언급하며 다시 체력과 몸매를 관리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그러나 무리한 체중 감량과 운동으로 건강을 해치기도 했다. 실제로 예능 '뛰어야 산다'에서 마라톤에 도전했다가 탈수와 저혈압 증세로 쓰러지며 걱정을 사기도 했다. 이번 병원 방문 역시 과도한 다이어트와 체력 저하가 원인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율희의 사생활은 지난해 큰 주목을 받았다. 그는 지난 2017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세 아이(1남 2녀)의 엄마가 됐으나 5년 만인 2023년 파경을 맞았다. 이혼 당시 세 자녀의 양육권은 최민환에게 돌아갔고 율희는 악성 댓글에 시달리다가 결국 이혼 사유가 담긴 녹취록을 공개해 파장을 일으켰다.

현재 그는 면접 교섭을 통해 아이들을 만나고 있으며 서울가정법원에 친권과 양육권 변경, 위자료 및 재산분할을 위한 조정 신청을 제기한 상태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율희,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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