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별 주목해야 할 숫자] ‘V1’ LG, 남은 목표는 ‘통합 V1’
손동환 2025. 10. 2.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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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LG는 '통합 V1'을 생각할 수 있다.
LG가 V1을 달성했던 이유.
하지만 LG 선수들은 서로를 잘 알고 있다.
여기에 LG 특유의 수비 조직력이 여전하다면, LG는 V1보다 높은 곳을 바라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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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LG는 ‘통합 V1’을 생각할 수 있다.
2025~2026 KBL 정규리그는 오는 3일 창원체육관에서 막을 올린다. 그리고 4월 8일까지 약 6개월의 대장정을 치른다. 긴 여정을 치를 KBL 구단들은 6개 팀에만 주어지는 플레이오프 티켓을 다툴 예정이다.
10개 구단 모두 각자의 전력과 다른 팀의 전력을 생각하고 있다. 전력을 분석할 때, 여러 숫자들과 마주한다. 다시 말해, 관심 있게 봐야 할 숫자 및 기록을 확인했다. 그리고 해당 숫자나 기록을 실전과 연계시킬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긍정적인 방향으로 말이다.
# V1
LG는 2022~2023시즌부터 조상현 감독과 함께 했다. 조상현 감독은 ‘끈끈한 수비’를 선수단에게 이식시켰다. 단순히 마인드만 선수들에게 심어주지 않았다. 상황별 디테일한 수비 전략을 선수들에게 알려줬다.
수비를 가다듬은 LG는 2022~2023시즌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정규리그 2위를 차지한 것. 2013~2014시즌 이후 11년 만에 4강 플레이오프로 직행했다. 그러나 4강 플레이오프에서 서울 SK한테 3전 전패. 챔피언의 꿈을 접었다.
2023~2024시즌에도 ‘4강 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하지만 수원 KT와 4강 플레이오프에서 5차전까지 가는 혈투 끝에 패했다. 그리고 2023~2024시즌 종료 후 두경민(183cm, G)과 전성현(188cm, F)을 영입했다. ‘우승’을 위해서였다.
그렇지만 두경민과 전성현이 부상으로 긴 시간 이탈했다. 게다가 아셈 마레이(202cm, C)도 다쳤다. 이로 인해, LG는 2024~2025 한때 8연패에 놓였다. ‘플레이오프 진출’조차 걱정해야 했다.
하지만 LG는 또 한 번 ‘정규리그 2위 본능’을 실천했다. 그리고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했다. 챔피언 결정전에서는 7차전 끝에 서울 SK를 격파했다. 그토록 원했던 ‘별’을 달았다. ‘V1’이라는 꿈을 달성했다.
# 통합 V1
LG가 V1을 달성했던 이유. ‘마레이’라는 ‘수비 컨트롤 타워’가 존재했고, 새롭게 가세한 칼 타마요(202cm, F)가 공수 모두 맹활약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양준석(181cm, G)-유기상(188cm, G)-정인덕(196cm, F)으로 이뤄진 ‘양기덕 트리오’가 큰 경기에서도 주눅 들지 않았다. 그래서 LG의 숙원 사업이 이뤄졌다.
LG는 주전들을 고스란히 유지했다. 다만, 비시즌을 온전히 보내지 못했다. 챔피언 결정전 직후 BCL ASIA에 다녀왔고, 양준석과 유기상, 타마요가 2025 FIBA 아시아컵 때문에 차출돼서였다. 무엇보다 LG의 비시즌 훈련 기간이 다른 팀보다 짧았다. 그런 이유로, 조상현 감독은 걱정의 나날을 보냈다.
하지만 LG 선수들은 서로를 잘 알고 있다. 또, 양홍석(195cm, F)과 윤원상(181cm, G)이 오는 11월 군에서 제대한다. 그렇게 되면, LG의 가용 인원이 많아지고, 최대 걱정거리인 ‘부상 위험도’ 역시 떨어질 수 있다. 여기에 LG 특유의 수비 조직력이 여전하다면, LG는 V1보다 높은 곳을 바라볼 수 있다. 바로 ‘통합 V1’이다.
사진 제공 = KBL
2025~2026 KBL 정규리그는 오는 3일 창원체육관에서 막을 올린다. 그리고 4월 8일까지 약 6개월의 대장정을 치른다. 긴 여정을 치를 KBL 구단들은 6개 팀에만 주어지는 플레이오프 티켓을 다툴 예정이다.
10개 구단 모두 각자의 전력과 다른 팀의 전력을 생각하고 있다. 전력을 분석할 때, 여러 숫자들과 마주한다. 다시 말해, 관심 있게 봐야 할 숫자 및 기록을 확인했다. 그리고 해당 숫자나 기록을 실전과 연계시킬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긍정적인 방향으로 말이다.
# V1
LG는 2022~2023시즌부터 조상현 감독과 함께 했다. 조상현 감독은 ‘끈끈한 수비’를 선수단에게 이식시켰다. 단순히 마인드만 선수들에게 심어주지 않았다. 상황별 디테일한 수비 전략을 선수들에게 알려줬다.
수비를 가다듬은 LG는 2022~2023시즌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정규리그 2위를 차지한 것. 2013~2014시즌 이후 11년 만에 4강 플레이오프로 직행했다. 그러나 4강 플레이오프에서 서울 SK한테 3전 전패. 챔피언의 꿈을 접었다.
2023~2024시즌에도 ‘4강 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하지만 수원 KT와 4강 플레이오프에서 5차전까지 가는 혈투 끝에 패했다. 그리고 2023~2024시즌 종료 후 두경민(183cm, G)과 전성현(188cm, F)을 영입했다. ‘우승’을 위해서였다.
그렇지만 두경민과 전성현이 부상으로 긴 시간 이탈했다. 게다가 아셈 마레이(202cm, C)도 다쳤다. 이로 인해, LG는 2024~2025 한때 8연패에 놓였다. ‘플레이오프 진출’조차 걱정해야 했다.
하지만 LG는 또 한 번 ‘정규리그 2위 본능’을 실천했다. 그리고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했다. 챔피언 결정전에서는 7차전 끝에 서울 SK를 격파했다. 그토록 원했던 ‘별’을 달았다. ‘V1’이라는 꿈을 달성했다.
# 통합 V1
LG가 V1을 달성했던 이유. ‘마레이’라는 ‘수비 컨트롤 타워’가 존재했고, 새롭게 가세한 칼 타마요(202cm, F)가 공수 모두 맹활약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양준석(181cm, G)-유기상(188cm, G)-정인덕(196cm, F)으로 이뤄진 ‘양기덕 트리오’가 큰 경기에서도 주눅 들지 않았다. 그래서 LG의 숙원 사업이 이뤄졌다.
LG는 주전들을 고스란히 유지했다. 다만, 비시즌을 온전히 보내지 못했다. 챔피언 결정전 직후 BCL ASIA에 다녀왔고, 양준석과 유기상, 타마요가 2025 FIBA 아시아컵 때문에 차출돼서였다. 무엇보다 LG의 비시즌 훈련 기간이 다른 팀보다 짧았다. 그런 이유로, 조상현 감독은 걱정의 나날을 보냈다.
하지만 LG 선수들은 서로를 잘 알고 있다. 또, 양홍석(195cm, F)과 윤원상(181cm, G)이 오는 11월 군에서 제대한다. 그렇게 되면, LG의 가용 인원이 많아지고, 최대 걱정거리인 ‘부상 위험도’ 역시 떨어질 수 있다. 여기에 LG 특유의 수비 조직력이 여전하다면, LG는 V1보다 높은 곳을 바라볼 수 있다. 바로 ‘통합 V1’이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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