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 개봉 3주차 무대인사까지 꽉 채웠다‥10월 내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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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보스'가 개봉 3주차 주말 무대인사 일정을 확정했다.

10월 3일 개봉하는 영화 '보스'(감독 라희찬)는 조직의 미래가 걸린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필사적인 대결을 그린 코믹 액션.

3일 개봉과 함께 단 하루도 쉬지 않는 추석 연휴 무대인사 일정으로 화제를 모았던 '보스'는 개봉 3주차인 10월 18일, 19일도 무대인사를 진행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먼저 18일 무대인사는 라희찬 감독, 배우 조우진, 박지환, 황우슬혜가 메가박스 코엑스를 시작으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CGV 왕십리, CGV 용산아이파크몰을 차례로 방문하며 극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할 것이다.

이어 19일에는 라희찬 감독과 주연 배우 조우진, 박지환, 이규형, 황우슬혜가 메가박스 목동, CGV 영등포, 롯데시네마 영등포, CGV 여의도, CGV 용산아이파크몰을 돌며 관객들과 영화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누고 특별한 팬서비스로 선물 같은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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