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훌륭’ 이경규 “영탁, 당연히 ‘규라인’으로 모실 것”

KBS2 예능 ‘개는 훌륭하다’에서 교장선생님으로 승진한 코미디언 이경규가 자신의 ‘규라인’에 영탁을 초청하겠다고 밝혔다.
이경규는 2일 오후 온라인 녹화 형식으로 공개된 ‘개는 훌륭하다’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개훌륭 사관학교’라는 새로운 콘셉트로 방송을 시작한 ‘개는 훌륭하다’의 제작발표회에는 이태헌PD를 비롯해 이경규, 영탁 등 MC들과 이웅종, 권혁필, 양은주, 최민혁, 김현주 등 반려동물 행동교정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경규는 2019년 프로그램 출범부터 MC로 함께 했다. 이번에 사관학교 콘셉트로 변모한 프로그램에서는 교장선생님으로서의 역할을 한다.

이경규는 “많은 담임 선생님과 교무부장까지, 학교의 시스템을 적용했다. 졸업을 하느냐 마느냐가 중요하다. 저희에게 신청하면 정말 문제점이 있을 경우에는 입학을 허용한다”면서 “사랑과 봉사정신으로 강아지들을 잘 돌보게 될 것이다. 저희 학교에는 폭력이나 학대는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의 사조직(?)인 ‘규라인’에 영탁을 포함할 바람도 드러냈다. 이경규는 영탁의 ‘규라인’ 합류 가능성에 대해 “당연히 있다. 지금 규라인에는 이윤석 하나 남아있다. 영탁이 들어오면 둘이 된다. 영탁님을 모시고 ‘개훌륭 사관학교’에서 최선을 다해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는 훌륭하다’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반려동물 행동교정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얻다, 전임 출연자 강형욱과 관련한 각종 논란으로 방송을 멈춰 지난해 7월부터 방송을 쉬었다. 이번에 1년 3개월 만에 새로운 콘셉트와 출연자들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경규와 영탁이 진행을 맡는 새로운 ‘개는 훌륭하다’는 오는 9일 한글날 오후 8시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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