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ㆍ영탁만 있나...김용빈ㆍ손태진ㆍ박지현, '슈퍼스타' 부상

김지하 기자 2025. 10. 2.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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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트로트계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TV조선 '미스터트롯' 등을 통해 '왕좌'에 오른 기존 대표 스타 임영웅과 영탁에 이어 김용빈, 손태진, 박지현 등이 '슈퍼스타급' 행보를 이어가며 트로트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TV조선 '미스터트롯3'에서 우승한 김용빈은 최근 방송된 주요 트로트 경연에서 감성적인 무대와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시청자와 음악 팬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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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공연·음원 활동으로 팬층 확장, 트로트계에 신선한 바람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최근 트로트계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TV조선 '미스터트롯' 등을 통해 '왕좌'에 오른 기존 대표 스타 임영웅과 영탁에 이어 김용빈, 손태진, 박지현 등이 '슈퍼스타급' 행보를 이어가며 트로트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TV조선 '미스터트롯3'에서 우승한 김용빈은 최근 방송된 주요 트로트 경연에서 감성적인 무대와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시청자와 음악 팬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감미로운 목소리와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트로트계의 기대주로 떠오른 그는 '미스터트롯' 콘서트에 이어 오는 15일로 예정된 개인 팬미팅까지 매진시키며 티켓 파워를 확인했다. 트로트계의 기대주로서 확실한 존재감을 각인시키는 대목이다.

MBN '불타는 트롯맨' 우승자인 손태진도 독보적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성악을 전공한 그는 트로트 가수로 전향해 밝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 매너로 특히 젊은 세대 팬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다수의 라이브 공연과 방송 출연, 라디오 진행을 통해 안정적인 무대 운영 능력과 친근한 이미지를 동시에 보여주며, 트로트 장르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박지현은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음악 팬들에게 신뢰를 얻고 있다. 최근 신곡 발표와 방송 활동으로 자신만의 색깔을 드러내며 신예 트로트 가수로서 입지를 다지는 중이다. 또한 MBC '나 혼자 산다'와 SBS '마이 턴' 등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다재다능한 매력을 보여주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어 향후 활약이 더 기대된다.

한 트로트 업계 관계자는 "임영웅과 영탁을 중심으로 한 기존 트로트 스타들에 이어, 김용빈, 손태진, 박지현의 부상은 장르 전체의 세대 교체와 콘텐츠 다양성을 보여주는 신호"라며 "앞으로 다양한 방송, 공연, 음원 활동에서 이들의 영향력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새로운 얼굴들의 등장으로 트로트씬 전반에 활력이 불어넣어지고 있는 가운데, 세대 교체와 경쟁 구도가 본격화되면서 트로트 시장이 한층 더 풍성해질 전망이다. 이들이 어떤 활동으로 시장에 새 지평을 열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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