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가수 겸 아나운서 母, 친딸 유기치사 혐의 구속 “살아있어요”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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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에 멍이 든 채 숨진 10대 딸을 병원으로 데려온 40대 여성 A씨가 유기치사 혐의로 구속됐다.
10월 1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2일 온몸에 상처를 입은 10대 딸을 데리고 응급실을 찾았다.
A씨는 "일하다가 차에 와보니 딸이 의식이 없어서 병원에 데려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딸을 제대로 돌보지 않아 사망에 이르게 했다고 보고 지난달 25일 유기치사 혐의로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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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온몸에 멍이 든 채 숨진 10대 딸을 병원으로 데려온 40대 여성 A씨가 유기치사 혐의로 구속됐다.
10월 1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2일 온몸에 상처를 입은 10대 딸을 데리고 응급실을 찾았다. 의료진 확인 결과 병원 도착 당시 B양은 이미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였고 몸에는 둔기에 맞은 듯한 멍 자국이 발견돼 범죄 가능성이 제기됐다. 병원 측은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일하다가 차에 와보니 딸이 의식이 없어서 병원에 데려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 관계자는 "정신적으로 불안해서 그랬는지 '(딸이) 살아있는데 왜 죽었다고 하냐'고 계속 항의했다. 경찰관이 와서 '사망한 지 몇 시간이 지났다'고 설명했다. 영안실에 갔다가 혼절해서 응급실에 와서 수액 맞고 다시 또 영안실로 가고 했다"고 당시 상황을 이야기했다.
경찰은 외부 충격 등으로 인한 쇼크사 가능성을 무겁게 보고 A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수사 중이다. 하지만 A씨는 범행을 부인하며 진술을 제대로 내놓고 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경남 진주 지역에서 가수이자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인지도가 있는 인물이다. 사건 전날에도 진주에서 남해군 행사장으로 이동해 밤새 행사를 준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이 알려진 직후 홍보대사 직위 등에서 해촉됐다.
경찰은 A씨가 딸을 제대로 돌보지 않아 사망에 이르게 했다고 보고 지난달 25일 유기치사 혐의로 구속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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