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합성 아닙니다' 이강인, 몸값 도합 3900억 사이에서 역대급 축신짤 생성...골대가 야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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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축신짤이 탄생했다.
이강인이 바르셀로나 선수들에 둘러 쌓인 상황에도 기회를 만들어냈다.
후반 38분 퀀틴 은단투가 중원에서 바르셀로나의 패스 미스를 탈취한 뒤 이강인에게 패스를 건넸다.
이강인은 순간적으로 6명의 선수에게 둘러 쌓인 장면을 두고 일부 팬들은 '축신짤'이 탄생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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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역대급 축신짤이 탄생했다. 이강인이 바르셀로나 선수들에 둘러 쌓인 상황에도 기회를 만들어냈다.
파리 생제르맹(PSG)는 2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에스타디 올림픽 루이스 컴파니스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2차전에서 바르셀로나에 2-1로 승리했다.
홈팀 바르셀로나가 먼저 앞서 나갔다. 전반 19분 비티냐의 패스를 끊어낸 라민 야말이 빠르게 공격을 전개했다. 페드리를 거쳐 마커스 래쉬포드에게 공이 향했고, 곧바로 킬러 패스를 찔러 넣었다. 이를 쇄도하던 페란 토레스가 밀어 넣으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PSG가 반격에 나섰다. 전반 38분 누노 멘데스가 왼쪽 측면을 파고 들면서 바르셀로나의 수비 라인을 허물었다. 이후 내준 패스를 마율루가 받아냈다. 수비의 방해를 받지 않은 마율루는 곧바로 골문을 바라보면서 왼발 슈팅을 날려 동점골을 기록했다.
후반에는 PSG가 경기를 주도했다. 꾸준하게 두드린 끝에 역전골에 성공했다. 후반 45분 오른쪽 측면에서 아슈라프 하키미가 올린 땅볼 크로스를 문전으로 쇄도하던 곤살루 하무스가 침착하게 마무리하면서 승리를 굳혔다.

이강인도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날 벤치에서 시작한 이강인은 후반 35분 교체 출전 기회를 잡았다. 투입 이후 팀 공격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PSG의 공격 전개에 창의성을 더하기 시작했다. 짧은 시간이었음에도 임팩트를 제대로 날렸다.
아쉬운 장면도 연출했다. 후반 38분 퀀틴 은단투가 중원에서 바르셀로나의 패스 미스를 탈취한 뒤 이강인에게 패스를 건넸다. 공을 받은 이강인은 턴 동작을 통해 골문을 바라봤고, 유려한 드리블을 통해 기회를 만들었다. 순간적으로 수비에 둘러 쌓였음에도 불구하고, 왼발 슈팅을 쐈다. 정확하게 파포스트를 향했으나, 골대를 맞으며 아쉬움을 삼켰다.
이른바 '축신짤'을 만들었다. 당시 바르셀로나는 공격 도중 공을 빼앗겼던 만큼 수비 라인이 정비되지 않았다. 이강인은 이를 이용해 적극적으로 페널티 박스 안까지 진입했고, 슈팅까지 날렸다. 수비 조직력이 무너진 상황이었다 보니 모든 선수들의 시선이 이강인에게 향했다. 이강인은 순간적으로 6명의 선수에게 둘러 쌓인 장면을 두고 일부 팬들은 '축신짤'이 탄생했다고 언급했다.

이강인을 에워싼 선수들의 몸값만 놓고 봐도 입이 벌어진다. 이강인은 알레한드로 발데(6,000만 유로), 파우 쿠바르시(8,000만 유로), 마르크 카사도(3,000만 유로), 프렌키 더 용(4,500만 유로), 마르크 베르날(500만 유로), 에릭 가르시아(1,800만 유로)에게 순간적으로 포위를 당했다. 트랜스퍼마크트 기준 도합 2억 3800만 유로(약 3,900억 원)의 몸값 사이에서도 유려한 움직임으로 골대를 맞추는 슈팅을 쐈다.
한편 이강인은 오는 6일 LOSC 릴 원정 경기를 준비한다. 이후 한국행 비행기에 올라 10일 브라질, 14일 파라과이와의 A매치 친선전 일정을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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