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머무르던 중 비보, 근조화환 보냈는데…고 전유성 전처 진미령 근황

이상규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boyondal@mk.co.kr) 2025. 10. 2.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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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편 고 전유성을 떠나보낸 가수 진미령의 근황이 전해졌다.

트로트 가수 파파금파는 1일 "추석 전 급번개 만남"이라며 지인, 동료들과 함께 한 모임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진미령은 앞서 지난달 25일 7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코미디언 고 전유성의 빈소에 근조화환을 보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지난 1993년 9살 연상 전유성과 결혼한 진미령은 20년 가까이 함께 살다 2011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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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편 고 전유성을 떠나보낸 가수 진미령의 근황이 전해졌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전 남편 고 전유성을 떠나보낸 가수 진미령의 근황이 전해졌다.

트로트 가수 파파금파는 1일 “추석 전 급번개 만남”이라며 지인, 동료들과 함께 한 모임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파금파를 가운데 두고 코미디언 배연정, 가수 김혜연, 진미령이 함께 밝은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진미령은 앞서 지난달 25일 7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코미디언 고 전유성의 빈소에 근조화환을 보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진미령은 해외에 머무르던 중 비보를 접했고, 일정으로 인해 귀국하기 여의치 않은 상황이어서 근조화환을 보내 애도의 뜻을 전하고 지인을 통해 부의금도 전달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귀국한 진미령이 지인들과 만남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지난 1993년 9살 연상 전유성과 결혼한 진미령은 20년 가까이 함께 살다 2011년 이혼했다. 당시 전유성은 재혼, 진미령은 초혼이었다. 두 사람은 혼인 신고를 하지 않고 자녀도 두지 않은 사실혼 부부로 함께 했다.

한편 전유성은 폐 기흉 증세가 악화돼 지난 25일 오후 9시 5분께 별세했다. 향년 76세. 장례는 희극인장으로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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