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기록·운영 시스템 전면 개편…디플렉션 등 신규 지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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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구연맹(KBL)이 2025-2026시즌 개막을 앞두고 경기본부 운영 시스템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KBL은 "디플렉션(Deflection), 스크린 어시스트(Screen Assist) 등 신규 기록을 개발하고 기록 사이트를 고도화했으며, 인공지능(AI) 심판 배정 프로그램 개발에 착수해 판정 가이드라인(비디오 룰북) 영상을 배포하는 등 전방위에서 변화를 추진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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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KBL 로고. (사진=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2/newsis/20251002151722963rqlw.jpg)
[서울=뉴시스]신유림 기자 = 한국농구연맹(KBL)이 2025-2026시즌 개막을 앞두고 경기본부 운영 시스템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KBL은 "디플렉션(Deflection), 스크린 어시스트(Screen Assist) 등 신규 기록을 개발하고 기록 사이트를 고도화했으며, 인공지능(AI) 심판 배정 프로그램 개발에 착수해 판정 가이드라인(비디오 룰북) 영상을 배포하는 등 전방위에서 변화를 추진했다"고 2일 밝혔다.
다양한 경기 데이터를 제공하기 위해 디플렉션과 스크린 어시스트 기록이 새로 도입됐다.
디플렉션은 수비자가 슛 상황이 아닌 상태에서 공을 건드린 횟수를 뜻한다.
스크린 어시스트는 공격자가 동료를 위해 설정한 스크린이 직접 득점으로 이어진 경우를 의미한다.
구단 및 미디어를 위한 기록 페이지도 새 단장을 마쳤다. 신규 기록이 반영됐고, 사용자 친화적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경기 데이터 접근성이 한층 강화됐다.
심판 운영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장치도 추가된다.
KBL은 이번 시즌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판정 규정을 시각적으로 설명한 비디오 룰북을 공개한다.
이어 AI 기반 심판 배정 프로그램을 개발해 배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KBL은 "팬들에게는 더욱 풍성한 기록과 콘텐츠를, 구단과 관계자들에게는 효율적인 시스템을 제공해 리그의 경쟁력과 신뢰도를 동시에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ic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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