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준, 왕싱하오에 밀려 국수산맥 준우승…첫 국제 대회 우승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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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준 9단이 중국 왕싱하오 9단에게 역전패를 당하며 첫 국제 대회 우승을 놓쳤다.
안성준은 2일 전라남도 신안군의 라마다프라자&씨원리조트 자은도에서 열린 왕싱하오와의 제11회 전라남도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세계프로최강전 결승전에서 297수 끝에 백 1집반패했다.
반면 왕싱하오는 박정환 9단, 박상진 9단, 리웨이칭 9단(중국)에 이어 안성준을 꺾고 두 번째 출전 대회에서 국수산맥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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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안성준 9단, 제11회 전라남도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세계프로최강전 준우승. (사진=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2/newsis/20251002151457976sphm.jpg)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안성준 9단이 중국 왕싱하오 9단에게 역전패를 당하며 첫 국제 대회 우승을 놓쳤다.
안성준은 2일 전라남도 신안군의 라마다프라자&씨원리조트 자은도에서 열린 왕싱하오와의 제11회 전라남도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세계프로최강전 결승전에서 297수 끝에 백 1집반패했다.
대국 중반까지 유리한 흐름을 이어가던 안성준은 192수째 결정적인 패착을 범하며 승부가 뒤집힌 끝에 결국 역전패를 허용했다.
2008년 입단 이후 17년 만에 처음 국제 대회 결승 무대에 올랐던 안성준은 우승을 목전에서 놓쳤다.
반면 왕싱하오는 박정환 9단, 박상진 9단, 리웨이칭 9단(중국)에 이어 안성준을 꺾고 두 번째 출전 대회에서 국수산맥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지난 4월 북해신역배 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석권한 왕싱하오는 국제무대에서 연이어 정상에 오르며 중국 랭킹 1위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우승을 차지한 왕싱하오 9단에게는 상금 1억원, 준우승한 안성준에게는 상금 4000만원이 주어진다.
제11회 전라남도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는 전라남도, 영암군, 신안군, 전남교육청이 공동 후원하고 한국기원과 전라남도바둑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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